[리비아] 병원 두 곳서 사망자만 2천 명

 

 

30분 전 속보네요.

기관총, 박격포,  대공용 로케트를 군중을 향해 쏘기도 했다, 고 나옵니다.

 

문득, 인류라는 것이 부분부분 문제나 병이 생길 수 있는 하나의 유기체 같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인류의 건강도는 얼마나 될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0224155233217&p=sisain

 

 

 

 

 

 

 

 

 

 

 

 

    • 카다피가 발악을 하는군요.
    • 뭘 어떻게 이해하려 해도 절대악 같아요.
    • 어렸을때 본 카다피 인터뷰(이탈리아 유명 여성 저널리스트와의 장시간 인터뷰)에서 기억나는게 카다피의 녹색에 대한 광기어린 집착을 묘사한거 였는데...이 독재자의 미치광이 기질을 더 부각시키려는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욕심내는 것에 대해 주변시선 아랑곳 않는 철부지가 칼들고 휘두르면 이런 재앙이 오는가 봅니다.
      리비아 국민들에게 제발 빨리 건강한 평화가 찾아오길!
    • 불만 부족세력인지 민주화시위 세력인지 지금 카다피가 강경대응하는 세력이 어느쪽인가요? 불만 세력진압계념으로 내전수준으로 강경대응하는것 같은데.. 이럴때 참 애매하죠. 찬밥취급당했던 부족의 카다피 불만세력이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저항할수도 있으니...
    • 리비아 사태에 비하면 평화적이었던 이집트에서도 사망자가 300~900 정도로 추정된다는데 박격포, 수류탄, 전투기까지 동원된 리비아에서 그정도 사망자가 나왔다면 이상하진 않죠.

      무비스타/ 카다피가 강경대응하는 세력은 그냥 '반정부 세력들'이겠죠. 시위가 시작되고, 확산되고, 원래부터 반카다피 정서가 심했던 벵가지가 시위대의 손에 떨어지는 등 반정부 시위의 가시적인 성과가 눈에 보이자 이제까지 찬밥취급 당했던 부족들이 시위대의 편을 들고, 양심있는 군인들이 진압명령을 거부하고, 관료들이 항의해서 사퇴하고, 투쟁의 강도도 더 거세지고... 어짜피 카다피가 외국인 용병까지 고용해서 자국민을 학살하는 와중에 그들을 구분하는 것은 딱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하..여기서 뭘 어떻게 할 수 없이 지켜만 봐야 한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네요..
      2천명이라니요..사람이..
    • 2천명이라는게 나라 전체가 아니라 도시 한군데 말하는 건데요. 으윽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