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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자꾸 힘들다는 류의 글만 올리는 것 같지만..

 

 

진짜 힘들어요... 이번학기에 복수전공 시작했는데

 

 

기말시험 공부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숨이 턱턱 막히네요..

 

 

원래 먹는 거 되게 좋아하고 통통한 체형이었는데 최근 몇 주일 사이에 4kg이나 줄었어요-,-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가 없고, 계속 힘 없이, 무기력하게 있게 되는 거 진짜 화나네요..

    • 그럴 때 많아요 힘내요.
    • 이거 너무 잘난척하는 거 같아서 좀 그렇지만....전 고등학교때까지 성적은 그냥 그럭저럭 상위권에 걸터앉아 있었는데 대학에 들어와서는 거의 매번 과수석을 했어요. 그런데 대학에서 공부하는 방법은 일단 교수님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거기에 자기 생각을 잘 덧붙이기만 하면 되더군요. 너무 뻔한 얘기같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평소에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걸 잘 생각하시면서 나름의 깊이를 더해보세요. 고등학교 때처럼 무조건 달달 외우려고는 하지 마시고요.
      아...쓰고보니 진짜 별로 도움 안되는 댓글같네요...;;;; 근데 전 그런 식으로 해서 항상 학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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