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비판을 잘 받아들이는 방법
뭘까요.
최근에 직장을 옮겨서 본격적 업무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적응 중입니다.
회의에서 들은 말인데 제가 하는 말이 항상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대요. 정확하게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그분의 직책상 그리고 제가 한 결과물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머리로는 받아들였는데. 마음에 계속 걸리네요.
나의 업무에 대한 평가이지 내 인격에 대한 평가는 아니라고 분리해서 받아들이려고는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사실은 이전에 말하는 방법에 대한 지적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제가 그런 성향이 있다고는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 좀 더 당황했어요.)
앞으로 수없이 이런일을 겪을텐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마음을 먹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