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생활 영어 또는 유머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은요?

물론 한국어와 영어 또는 다른 언어들이 

일 대 일로 완벽하게 매칭할 수 없지만 

대강 비슷한 뜻이나 뉘앙스,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생활영어는 어떻게 배울 수 있는 거죠? 

외국에서 생활하는데 

아카데믹 영어 말고 생활영어가 안 되서 

좌절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거죠 


서로에 대한 불안-미래 취엄 애인 등등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막 얘기하다가 

"우리 세대들은 몸 바꾸려면 정말 많이 노력해야 할꺼야" 

(둘다 한숨) 

..... 

"흣 그래도 노력하면 나지. 난 노력하는 빼면 시체거든"              <---- 이런 용기어린 자조 또는 블랙유머 등은 어떻게 하는 거죠? 

"크크크" 

"우하하" 


저런 말을 쓰는 특별한 표현이 있나요? 

사실 이런 이야기는 그때 상황과 마인드 셋이 만들어지면 

어떻게든 표현되는 것 같긴 한데... 


또는 


이런 용기어린 자조/관조, 또는 블랙 유머를 많이 사용하는 

캐릭터가 있는 드라마/영화 등을 알고 싶어요 

그 캐릭터 표현을 익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 음 맞아요/ 일정 수준이 되면 늘 고민하게 되는 문제죠.
      사실 영어엔 그런 quip이나 oneliner야 넘치게 많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상황에 맞게 쓰이는 거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하는 건 좀^^; 아무래도 힘들거예요.
      추천하고 싶은 건 심슨! 의외일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즈도 많고 무엇보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이라기 보다는
      계속 보다보면 미국(미국이 아닌 다른 나란 가요? 죄송..ㅎ)의 문화가 많이 습득이 되요.
      아님 뉴요커 같은 시사 잡지나 유명 토크쇼도 괜찮은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고... 근데 또 저는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도 했어서..

      ㅠㅠ죄송해요 도움이 안되겠군영
    • 영화나 TV에 나오는 표현들은 그 캐릭터만 사용하는 독창적인 것이 많을테니 실생활에서 사용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주 유명해져서 유행어처럼 쓰이는 것들이라면 몰라도요. 그런데 외국인이 그런 거 따라서 사용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