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옛날 폴더를 뒤적거려보니 귀여운 사진과 동영상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뽀송이는 홀로 태어나서인지 유난히 덩치가 컸어요.

 

 

 

 

아등바등.

눈 뜨기 전부터 움직임도 남달랐죠.

 

 


 

 

 

그리고 또 비범했던 것 중 하나는 아직 키가 자라지 않아 입이 닿지 않는 물통의 물을 먹을 때

뒷발로 서서 앞발로 꼭 붙들고 물을 먹곤 했다는 것.

 

 


 

 

 

이렇게 꼭 잡고 아주 야무지게 물을 먹곤 했습니다.

 

 

 

 

 

아직 뒤뚱뒤뚱 잘 걷지도 못할 때였는데.

 

 

 

 

 

 

 

이건 육 개월쯤 됐을 때.

뽀송이는 털이 어찌나 복실거리는지 조금만 길어도 후덕한 아줌마 이미지가 돼 버립니다.

곰 같아져요.

 

 

 

 

 


 

하지만 털 깎아주면 또 금세 새초롬.

 

 

 

 

 

 

    • 이 종의 아기들은 고개를 갸웃 거리는게 취미인가봐요 ^^
      너무 사랑스럽네요!
    • 요키도 잘 갸우뚱 거리는 걸 보면 종 특성이라기 보다는 그냥 개성인 것 같아요.
    • 뽀송이 너무 예뻐요 뽀송이 표정보니 자기 미모를 잘 알고 있네요!
    • 물 꼭지 손으로 꼬옥 잡고 있는거 너무 귀엽잖아요 -ㅠ- 맨 마지막 미용 굉장히 예쁘네요. 어울려요. (그러나 유지하기 힘들 듯? ㅋㅋㅋ)
    • 귀만 남기고 짧게 깎은 거라서 오히려 저게 관리하기 쉬워요. 긴 채로 놔두면 감당이 안됩니다...;;
    • 저렇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건 무슨 소리를 주의깊게 들을 때 개들이 하는 일반적인 행동이죠.



      강아지때 비현실적으로 귀여웠네요.(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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