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인터뷰 기사입니다.

    • 역시 폴란스키의 엄청난 팬이시군요.ㅎ
    • "나는 아마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베니스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거나, 오스카상이나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거나 하는 것들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수석 무용수가 백조로 변하는 공포 스릴러라고 운을 떼는 순간 나탈리 포트만이나 뱅상 카셀이라는 이름도 맥을 못 추게 된다니까요."

      ㅠㅠ 당연한 말이지만 속 쓰리군요
    • 미키 루크 얘기는 재미있군요. "당신은 이제 끝장 난 배우나 마찬가지니까, 난 너를 개처럼 취급하겠노라," 고 말했다고요...
    • 하나같이 잘 만든 영화들인데 정이 안 가요. 폴란스키 영화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 ....장르 영화가 되었다고 말하는 걸 보니 아로노프스키에게 이 세계는 심지어 무시무시하기도 한 모양이다.“정말로 아주 무서운 순간들도 있다. 관객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면 좋겠다. 남을 공포에 질리게 하는 걸 아주 좋아하거든.


      --------------------------
      다른건 몰라도 저와 제 친구에게는 소원성취하셨네요. 이노무 영화 보는 내내 우린 정말 벌벌 떨었거든요.>.< 원 세상에, 화면은 정말 아이맥스 뺨치게 큰데다가 사운드는 어찌나 빵빵 거리던지--;; 아무튼 아니, 무슨 발레가 이렇게 무섭나 싶더군요.

      아무튼 훌륭한 영화 입니다. 좀 무서워서 떨긴 했지만 많은걸 생각하게 하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