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도전..

 

 

1.

방송전의 훗카이도 광고가 나오는거 보면서  훗카이도 관광청에서 꽤 전략적으로 돈을 써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훗카이도 관광청에 제작비 지원을 받고 요번 특집이 제작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2회분에 걸친 방영분을 보면서 와 정말 일본 훗카이도 가고 싶다. 나도 유빙위에 서보고 싶단 생각이 슬금슬금 드는것이..  관광유치의 목적은 성공한거 같아요..

 

 

2.

만약 1박2일이었다면 좀 더 풍경과 동네 탐험의 주력을 두었겠지만, 무한도전은 차곡차곡 쌓아올린 케릭터의 서사를 활용해서 분량을 뽑아내더라고요. 일본까지 가서 뭔 지식배틀이냐..하겠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었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위기의 개그를 살려내는 제작진의 CG활용과 자막등 편집센스는 정말 감탄이더군요. 박명수의 그 말도안되는 개그를 살리는거 보면 정말 장인 정신이 느껴져요.

 

 

3.

그래도 요번 특집에 제일 마음이 갔던 장면은

 

 

 

 이 부분이었어요. 

 

 

 

 

 

 

다음주 기대됩니다. 무한도전이 오랫만에 추격물로 돌아왔어요.

 

 

    • 지식배틀 보고 웃다가 저녁 내 목이 잠겨있었어요. 원래 소리내서 잘 안웃는 편인데 무도 보고 하도 웃어서 바로 이어본 모던패밀리 뉴에피 보면서도 별로 안웃긴데 계속 크하하핡...하하가 드디어 웃기기 시작했어요ㅠㅠ
    • 훗카이도는 언제나 가고싶은곳 ㅠ
    • 하하 진짜 웃겼어요 어제ㅋㅋㅋㅋ 특히 우리집안 나빼고 다 박사야!!! 하는거ㅋㅋㅋ
    • 저도 어제 드디어 하하가 감을 찾았구나 했어요. 웃겼어요.
    • 소가 내뿜는 가스는

      니코틴 ㅋㅋㅋ

      이어지는 파이프 문 소 그림에 쓰러졌어요 어제는 깨알같은 한 회!
    • 전 에너지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에너지..정말 몰라서 한 말이겠지만....에너지라니...
    • 명수옹의 "섹시 코만도" 발현에 배 아프도록 웃었습니다.
    • 무도는 반응이 정말 극단인거 같아요.
      저도 어제 재밌게 봤는데 커뮤니티 몇곳은 진짜 재미없다 전파 낭비다 막 이러더군요
      유빙위에 걷는것도 안전불감증이라고 까이기도 하고.

      sae rhie /길이랑 박정아 결별이요. 저때 많이 짠했어요.
    • 제가 하하의 부활을 느꼈던 건 '김종필이 불러서'였어요 ㅋㅋㅋ
    • 제가 하하의 부활을 느꼈던 건 '김종필이 불러서'였어요 ㅋㅋㅋ
    • 3번. 순간 가슴이 쿵! 합디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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