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포화상태인 GPS가 갈방향이 버다거북이라니...

지구 상공에 떠있는 위성이 수십개입니다.

우리가 자동차에 사용하고 있는 네비등 gps들은 미국 위성등을 이용하면 공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료화 해버리면 엄청난 파장이 일겠지만 위성주인 맘인 셈이지요.(지금은 서비스 차원)

 

향후 gps 위성은 포화 상태로 간다는데 차선의 방법을 과학자들이 찾아내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바다거북이의 회귀 메카니즘으로 부터

 

http://news.joinsmsn.com/article/967/5124967.html?ctg=2002&cloc=joongang|home|editorpick

 

먼저 누가 이 기술을 선점할런지 궁금해지는군요.

 

자연의 오묘한 이치가 인간의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만들어 내는데 한몫을 하는걸 보면

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가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공대 출신 계시면 쉽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몬소린지 모르겠네요.

    • 그러고보니 IPv4도 이제 포화됐다고 하죠...?;;
    • IPv4주소 할당은 올해 안에 끝날거 같다고 알고 있고요.
      지자기 센서는 간단하게 나침반 원리인데 거북이는 나침반처럼 남북방향만 아는게 아니라 자기장의 강도로 자기다 동서남북으로 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다는게 (기사로만 본) 문제의 내용 같네요.

      문제는 자기장의 단순 강도 차이로 상대적인 위치를 (즉 원래 방향보다 남쪽 북쪽인지) 알 수 있다는건지, 정확한 거리 좌표값을 알수 있다는건지 헷갈리는데 제 지식으로는 절대 좌표를 알수 있다면 대단한 겁니다.

      상대좌표(즉 원래 있었던 기준점에서 방향을 안다면) 이동한 기간동안 누적된 속도를 알아야 하는데, 이럴려면 따로 관성항법장치(자이로 어쩌고 저쩌고로 속도 방향 측정하는게 있습니다)가 추가적으로 네비게이션이나 휴대폰에 있어야겠지요.

      현재 스마트폰에는 자기장 센서로 전자 나침반까지는 실용화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으로 정확한 이동을 확인하긴 어려운 수준입니다.

      재미있는건, GPS나 이런 지자기 센서나 전부 다 "1만km가 넘는 곳을 100m 이내 정확도로 맞추기 위한" 기술에서 파생된 건데,
      바로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에 사용되는 기술들이었습니다. 그게 소형화,민간 이전되어서 이정도까지 왔죠.

      제가 보기에는 이제 남은 건 "별자리 항법센서" 같네요. GPS 위성이 격추당할까봐 만든 기술인데, 카메라로 별자리의 위치를 보면서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놀라운 방법입니다(SF가 아니라 실제 핵미사일에서 쓰입니다.) 밤이라면 휴대폰 카메라로 위치를 확인하거나, 아님 곳곳에 등대처럼 카메라를 달아서 위치를 전송해주는게 미래에는 생길지도 모르죠.
    • 참고로 전 이공계 출신은 아니고 SF 소설 비스무리한거 (소설은 아니지만-_-) 쓰는 사람이라 설명이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양해를..
    • 지자기를 이용한다니 좀 짱이네요.
    • 지구상의 각 지점마다 경도와 위도에 따라서 나타나는 지자기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했다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문제는 사방에 떠도는 수많은 전자기파 속에서 정확히 지자기만을 찾아 적용시키는 것이 문제겠죠. 잘되면 이제는 터널에 들어가도 위치 학인이 가능하게 되고, 잘안되면 비행기처럼 자동차 운행중에는 내비게이션을 위해 핸드폰을 꺼두어야 할지도 모르죠.
    • 나침반은 지자기센서하고 중력센서(3축센서)의 값을 모두 사용해서 방향을 구하고요. 지자기센서는 주변 환경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럴 때마다 8자로 돌려서 보정을 해야 하고요.
    • 기사로 보면 바다거북의 방법은 자신이 있던 곳의 절대좌표를 자각한다는 것 아닌가요?
      또 다른 응용이 더해져야 가 보지 않은 곳의 절대좌표를 찾아낼 수 있고, 또 다른 응용이 더해져야 어느 교통시설(항공기도 공항이 있고 항로가 있지요.)을
      이용해서 어떤 경로로 목적지를 갈 수 있는지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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