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을 보다 생각난, 최고의 자동차추격씬 분석


>> 무시무시한 백기어 테크닉(참고로 니암닐슨의 차는 벤츠택시, 악당의 검은 SUV는 폭스바겐)
 

어제 언노운을 보고 자동차관련 글을 올렸었습니다.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2&document_srl=1853074

 퀀텀~을 카체이싱 장면으로 근래 최고로 본다고 했는데 예전에 포스팅했던 글이 있어 퀀텀~ 에서 나온 자동차글 링크해서 올려봅니다.

이하는 올렸던 글 그대로 입니다. 2009년에 올린글입니다.

 

*     *     *     *    * 

http://blog.naver.com/ultra567?Redirect=Log&logNo=80060379635

 

이런 글을 제가 쓰고 싶었는데 선수치신분이 게시네요. ㅠㅠ

그래도 찬사를 보냅니다. 영화를 보는데 있어 이런 디테일한 부분의 분석관련 내용들이

파고들면 무궁무진합니다.

(사실 이런 영화의 세그먼트를 나눠서 접근하는 방식이 일본 스크린지나 로드쇼 잡지의 방식이기도 한데 참 좋게 보여지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이런 영화접근 방식을 답습하기도 합니다.)


저역시 퀀텀오브솔러스 추격신을 근래 본 추격씬중 최고로 칩니다.

이곳**에서도 퀀텀의 추격씬은 노력을 많이 했지만 아쉬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이분도

정확히 저와 동감하는것 같습니다.


그 비싼 프로테크니션들을 기용해서 찍은건데 너무 클로즈업을 남발했어요.

최종 장면 어레인지 할때 좀더 심사숙고했다면 정말 멋진 장면이 나왔을텐데 말입니다.

영화를 보는이로 하여금 롱샷이 없다보니 이 멋진 장면을 놓치고 헤매이게 됩니다.

안타깝게, 그냥 일반 추격씬처럼 보는거죠.


그래도 쿨한 사운드가 받쳐주기에 망정이지....

불루레이를 기다리는 진정한 이유는 오로지, 퀀텀오브~ 의 오프닝 추격씬 때문 입니다.

 

    • 아, <퀀텀오브솔러스> - 이 해괴한 제목이라니 :) - 는 영화 전반적인 완성도에 비해 남성적인 디테일이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그 으리으리한 차의 액션신, 선이 굵은 근육질 남자과 완벽한 슈트 등등...33세인 저 같은 남자에 있어 완전한 로망이지요.

      말이 엉뚱한 데로 갔는데, 액션씬 정말 멋있었습니다. 블루레이로 보면서 완전 감탄했지요. <언노운>은 못 봐서. ㅠㅠ
    • 카체이싱이건 다른 액션이건 너무 클로즈업을 많이 하면 대체 장면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조망할 수가 없어서 문제죠.
      표류하던 007 시리즈 다음 편 기대 중입니다.
    • 카체이스와 관련되어서는 본 슈프리머시가 너무 눈높이를 높여버려서 이후에 나온 카체이스는 왠만해선 감흥이 없네요
      퀀텀 오브 솔러스나 언노운이나 전 별로..
      특히 퀀텀 오브 솔러스는.. 카지노 로열이 성공적인 리부트라고 생각하고(제이슨 본드라는 비아냥도 있지만ㅋ) 마크 포스터에게도 좀 기대를 했더랬는데 애초에 굉장히 어두운 영화가 될거란 말과는 달리 그냥 예전의 시리즈로 회귀해버린 느낌이라 내용이나 액션이나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 언노운의 자동차 추격씬은 오히려 본 아이덴티티가 많이 떠오르더군요. 느낌도 본 아이덴티티 자동차 추격씬의 업그레이드판? 퀀텀이나 슈프리머시, 얼티메이텀 류의 박진감은 좀 떨어지지만 구성은 좀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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