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돋구는 메뉴, 팍팍 추천해주시와요.

봄은 오는데 입맛은 너무 없어요.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은 넘 황량하고 나불거려요.

달력은 춘3월인데 마음은 잔뜩 움츠러든 11월쯤이랄까요?


아주 싱그럽고 감칠맛나는,그런 봄의 에너지를 마음껏 느끼고싶어요. 

3월의 제철음식중에서 추천할만한 그런 메뉴 뭐 없을까요?

나님 식욕을 돋구워주는 서울경기권 맛집이라두^^

    • 식욕을 돋구는데는 멍게가 좋지 않나요? 멍게를 먹고 나면 입에 단침이 고임....
    • 봄의 제철음식하면 나물이죠. 비빔밥과함께 봄동 겉절이도 좋아요.
    • 봄의 제철음식하면 나물이죠222 취나물 향이 너무 좋아서 이틀에 한번은 취나물 비빔밥 드링킹 중입니다.ㅎㅎㅎ 냉이 넣고 간 조금 심심하게 된장국 끓여도 좋고 입맛 없을 때(....가 별로 없긴 하지만;)는 밥 대신 딸기 한 접시도 좋죠.
    • 낙지볶음이요....어제 먹고 얼굴에서 빛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 조갯살 냉이된장찌개, 비빔국수, 비빔냉면, 부침개+달래간장
      뭐 제가 먹고 싶은 건 아니고요.
    • 달래간장 받고 거기 구운 날김에 밥 추가요.
      요새 맨김 구워서만 밥 먹어요. 입맛없을땐 단순한 음식이 최고.
      대구나 우럭매운탕 어때요? 싱싱한 쑥갓이나 미나리 듬뿍넣고 와사비간장에 찍어가며 먹으면 먹을만해요. 단 우럭매운탕은 살은 별로 없으니 살을 즐기실 요량이면 대구로...(근데 우럭살이 맛있긴 해요.흑)
    • 냉이 초무침 이런건 어떠세요~?
      냉이 데쳐서 새콤달콤하게 무쳐먹어도 좋더라고요
      전 무침류가 입맛 당기는데 좋은거 같아요
      아니면 토마토 올리브오일에 마리네이드 해서 먹는 샐럿.
      음..

      나물이나 야채 잔뜩 넣고 비빔밥 해먹는것도 강추. -> 요긴 종로2가 된장 예술과 술의 된장 비빔밥을 추천.
      쇠부엉이님께서 말씀하신 대구탕이라면 삼각지에 있는 원대구탕;;; ㅋ 먹을만 하고요

      냉이의 향을 좋아하신다면 냉이를 넣고 크림파스타를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 굿굿.
      제가 냉이를 좋아해서 시도해본 특제메뉴인데 아주아주 좋았어요
    • 민트초콜렛/ 오오, 냉이크림파스타라니!!! 독특한데요!!! 저도 한 번 시도해보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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