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패밀리 더 이상 보지 않기로 하면서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드라마 싫어라 합니다.

무척 답답해요.

 

제 가치관으로 봤을때 김영애가 분하는 캐릭터는 정신이상자 같습니다.

그리고 저라면 그냥 나가서 살겠습니다. 더 이상 부모 자식간의 연에 얽매이지 않고.

의사라면 뭐 어떻게든 먹고 살지 않겠습니까?

 

왜 미련하게시리 몇년에 걸쳐 자행(?)된 부모의 정신적 학대를 왜 같은 집에 살며서 당하고 살았을까? 이런 의문이 듭니다.

사실 이런 드라마를 볼때마다 느끼는 개인적인 답답한 감정이긴 하지만요, 저라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무지막지하게 주는 부모와 같이 사느니 독립해서 살겠습니다.

헌데 왜 그러지 못하고 아내도 불행한 삶을 살고 자신도 자살을 택하게 되고 마는지.

 

뭐 그냥 저라면 저렇게 답답하게 살지는 않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그것이 최선의 선택도 아니고 잘못된 판단일지도 모르지만요.

 

헌데 정말 그토록 무지막지하게 정신적인 학대를 하는 부모가 있긴 한가요?

제 주위에선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실감이 안날 지경입니다.

    • 어, 그러니까 정신나간 엄마 밑에서 스펙 딸리는 여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결국 자살한 남자 이야기인 겁니까? 마구 데자뷔!
    • 그게 한 30여분만에 진행된 스토리에요.
      헌데 앞으로 어떻게 더 진행될지는 이제 관심 끝!
    • 저도 사실 그 쪽에 채널을 맞추긴 했는데, 차예련 나올 때만 잠시 보고 나머지는 머엉... 소리도 안 나요.
    • 아내가 염정아죠? 염정아가 나중에 독하게 살아남아 기업총수가 된다는 내용일 겁니다.
      차예련은 염정아 비밀 제일 먼저 알아채고 염정아 협박하는 못된 시누이.
    • 화려한해리포터™ / 오, 그 아내가 복수를 한다는 내용인가요?
      살짝 땡기긴 하지만 그러기엔 김영애가 분하는 캐릭터가 감당이 안됩니다^^;;
    • 1박 2일이 더 많이 하지 않나요?
    • 중반 이후부터는 긴장감 속도감 넘치고 재밌던데요? 제 친구가 제작을 한 드라마라서 하는 칭찬만은 아닙니다...;;
    • 이거 원작이 인간의 증몀이라고 꽤 유명한 소설인데.. 공홈가서 등장인물 설명보고 뭐야 이거?하는 느낌을 가졌어요. 원작의 자극과 감동만 얄팍하게 가져오고 욕망의 불똥2라도 찍으시려는 듯 ...
    • 시놉보니깐 염정아가 당하는 역할은 아닌것 같아요. 캐릭터가 점점 바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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