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민박집 아저씨가 이유도 모른채로 죽게되는데 친구인 양택조 씨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기가 죽은거처럼 위장하고 본인이 민박집 주인인것처럼 하려고 했는데 마침 그날 윤지훈이 그 마을로 오면서 일이 틀어지자 일단은 시체를 숨겨논거죠. 어쨌든 전말은 밝혀지고, 사망원인은 마을에 있는 호수가 오염되서 그런걸로 밝혀져서 마을 사람들 모두 검사받고, 정부에서 지원도 약속받고 그렇게 끝났어요. 기대보단 조금 허무하게 끝났죠.
사망한 김노인(기억이 가물가물;)자연사였구요. 가장 먼저 발견한 양택조는 순간 자신을 죽은 것으로 사망신고 하고, 앞으로 김노인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앞으로 들어놓은 보험금 때문에요.(이 계획에 대해 마을 노인들과 얘기할 때 이유는 그거 였어요. 자신들도 언젠가 죽을텐데, 그때 혼자 남겨질 불쌍한 손주들을 생각하자고...) 결국 마을 노인들이 함께 그 계획에 가담하기로 한 그때 박신양이 마을로 찾아 온거죠. 그래서 박신양이 떠날때까지 잠시 시체만 숨겨놓자고 한 게 결국 들통난거구요. 박신양과 김아중에게 사실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걸 발견한 박신양과 김아중은 마을 주변의 공장에서 폐기물을 불법투기하고 이것이 마을 주민들의 몸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보건복지부에 신고한 후 마을주민들이 건강검진 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게 시골마을사건 결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