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시골마을 사건의 전말이 뭐지요?

시골마을 파트1만 보고 그 다음화를 못봐서 여기저기 스포를 찾아봤는데 검색을 해도 잘 안잡히네요.

 

보신 분들, 제 2주 묵은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 원래 민박집 아저씨가 이유도 모른채로 죽게되는데
      친구인 양택조 씨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기가 죽은거처럼 위장하고 본인이 민박집 주인인것처럼 하려고 했는데
      마침 그날 윤지훈이 그 마을로 오면서 일이 틀어지자 일단은 시체를 숨겨논거죠.
      어쨌든 전말은 밝혀지고, 사망원인은 마을에 있는 호수가 오염되서 그런걸로 밝혀져서
      마을 사람들 모두 검사받고, 정부에서 지원도 약속받고 그렇게 끝났어요. 기대보단 조금 허무하게 끝났죠.
    • 사망한 김노인(기억이 가물가물;)자연사였구요. 가장 먼저 발견한 양택조는 순간 자신을 죽은 것으로 사망신고 하고, 앞으로 김노인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앞으로 들어놓은 보험금 때문에요.(이 계획에 대해 마을 노인들과 얘기할 때 이유는 그거 였어요. 자신들도 언젠가 죽을텐데, 그때 혼자 남겨질 불쌍한 손주들을 생각하자고...) 결국 마을 노인들이 함께 그 계획에 가담하기로 한 그때 박신양이 마을로 찾아 온거죠. 그래서 박신양이 떠날때까지 잠시 시체만 숨겨놓자고 한 게 결국 들통난거구요. 박신양과 김아중에게 사실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걸 발견한 박신양과 김아중은 마을 주변의 공장에서 폐기물을 불법투기하고 이것이 마을 주민들의 몸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보건복지부에 신고한 후 마을주민들이 건강검진 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게 시골마을사건 결말이었어요~
    • 어이쿠 엄청 무서운 사건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싸인 보면서 그렇게 긴장하기는 저 에피소드가 처음이었거든요. 두 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