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그래요. 결국 전 아이패드 2를 사게 되겠죠. 5월 초에 여유돈이 생기면. 그래픽 기능 향상과 후면 카메라 기능이면 전 만족해요. 아마 차세대 아이팟 터치가 나오면 역시 갈아타겠고. 여기서부터 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죠. 전 스마트폰이 필요한 게 아니라 스마트폰 기능을 하는 기계가 필요한 거니까. 카카오톡만 있어도 웬만한 스마트폰 기능은 다 커버할 수 있어요.


아이패드를 사게되면 제 넷북을 더 오래 쓰게 될까요, 아니면 더 빨리 포기하게 될까요. 그게 궁금하단 말이죠. 물론 넷북을 포기한다고 노트북을 포기한다는 말은 아니에요. 더 나은 기능의 노트북을 사겠죠. 단지 또 넷북을 사게 되지는 않을 거 같아요. 더 이상 이동성은 큰 장점이 아닐 테니까. 요새도 넷북을 들고 나가는 일은 별로 없어요. 원고가 정말 급할 때만 빼고. 아이팟이 나머지 일을 다 해주죠.


2.

박예진이 박희순과 사귀는군요. 박휘순 말고 박희순! 그래도 어느 쪽이 코미디언이고 어느 쪽이 영화배우인지 헛갈리시죠? 저도 그래요. 그렇다고 박예진이 코미디언과 사귄다고 뉴스를 이해하지는 않지만. 


근데 두 사람이 언제 엮인 거죠? 배우하는 사람들이 연애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늘 같이 공연한 작품을 찾기 마련이죠.


3.

생각난 김에, 박휘순의 슬픈 트윗.

http://twitter.com/#!/siruduk77/status/41466041351680000


4.

음, 여러분이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군요. 여러분이라면 블레이드 런너의 속편이나 프리퀄을 보고 싶을 것 같습니까?

http://twitchfilm.com/news/2011/03/alcon-and-warner-brothers-pick-up-rights-to-blade-runner-eye-prequels-and-sequels.php


5.

열린책들에서 새 개츠비 번역본이 나옵니다. 이 번역은 어떠려나 모르겠어요. 민음사 것을 사려다가 반응을 조금 더 보려고 미루었습니다. 


6.

혹시 오늘 2시 왕십리에 시사회가 있습니까? 4시 반에만 시사회 정보가 있는 게 영 수상쩍군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2.저도 둘의 접점을 모르겠어요. 2년전부터 알고 지낸사이라던데.
      그러다가 최근에 박희순 소속사로 박예진이 옮기면서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이 기사는 말하네요.

      http://sports.donga.com/3/all/20110303/35271038/2
    • 4 영화 이전/이후를 알 수 없어서 더 매력적인 영화 아니었나요.
    • 0. 아이코 연아는 늘 이쁘지만, 옷을 정말 잘 입었네요. 탐나요.
      2. 저도 '같이 공연했었나' 하고 기사 봤더니 그런건 아닌가봐요.
    • 2. 안 헛갈려요. 휘순씨는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던 육봉달씨고 희순씨는 모르거든요;
    • 1. 예전에 아이패드2에서 원고작성가능할까? 라고 하셨는데, 지금까지는 PC화면을 컨트롤하는 app을 사서 사용하시는게 가장 나을듯 합니다.
    • 원고 작성을 하더라도 노트북과 오가면서 하게 될 것 같고, PC 화면을 컨트롤 하며 작업할 거라면 그냥 PC에서 하죠.
    • 1. 저도 아이패드2가 나오면 살까 고민중인데 블루투스 키보드랑 연결하면 넷북 못지 않을 것 같더군요.
      (가장 맘에 든 블루투스 키보드 리뷰 http://nabibom.tistory.com/226 )
    • 누가 더 잘생겼나 모르겠군요 http://www.tadak.kr/aff/data/blog/file/emfkak24/2042047665_4d41e6bf_CJPVi.jpg
    • 4. 전설은 전설로 남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뒤늦게 디렉터스 컷으로 보고 정말 감탄했는데. 과연 명불허전이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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