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툰 '다이어터' 이번화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0525

 

왜 굶어서 빼는 살이 최악의 경우로 변하는지에 대해서

몸속의 노란 깡패들인 지방이 꼬박꼬박 받는 월급(=섭취칼로리),

그리고 굶으면 굶을수록 지방은 끄떡없고 되려 혹사당하다가 죄다 죽어버리는 근육,

월급(=칼로리)가 조금이라도 들어오자 "이제부턴 한푼이라도 아껴야 해요!" 라며 절규하는 몸속의 지방 대장 등...

정말 잘 비유한것 같습니다.

왠만한 다이어트 관련 글들보다 이 만화 한편이 더 낫네요.

여주인공이 굶을수록 얼마안되는 돈(=섭취칼로리) 싹 쓸어가서 되려 더 부유해지는 지방과

가진거없고 힘없는 근육이 더 빈곤해지는 이야기의 한컷은 지금의 우리 현실 풍자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바디샵에서 거의 1kg 뺄때 백만원 단위라고 나오는데 설마 현실에서도 저정도인가요;;;;; 깜놀.

    • 카라멜 작가 재밌어요.
      저거 부장이랑 같이 음식먹는 그림이 늘 똑같으니
      반복학습 되어서 그림만 비춰도 웃음이 나와요.
    • 바삐 하루에 30분씩 걷고 조금만 덜 먹으면 되는데
    • 부장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으하하하. 실제로 저도 주변인들이 다 대식가라 늘 '신경쓰지말고 먹어'의 악순환......
    • '라'면, '곱'창, '순'대인가요? ㅎ
    • 그나저나 kg당 백만원 단위라니...;
      한달 동안 20만원으로 봐주면서 5kg 정도씩 빼주는 곳도 있으니 현실과는 좀 머네요. ㅎ
    • 보통 0.5kg/주 정도가 정말 건강한 살빼기의 마지노 선입니다.
      그 이상 감량할 경우 testosterone(남성호르몬)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 컨디션에 너무 악영향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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