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가치가 있는 만화

 

 

 

오늘 서재에서 만화책들을 정리하다가 문득 궁금한 게 생겼어요. 구입한 만화책들은 물론 제가 생각하는 '소장가치가 있는 만화'들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혀 다른 판단기준으로 본인들만의 '소장가치가 있는 만화'가 있을 거잖아요. 그래서 문득 그 목록들이 궁금해 지더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소장가치가 있는 만화는 무엇인가요? 물론 시리즈나 단편은 하나로 치고, 대략 10가지 정도를 꼽는 걸로 하죠.

시리즈는 되도록 완결이 된 경우가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저부터 꼽도록 하겠습니다.

 

1. 마스터 키튼 - 우라사와 나오키

 

2. 몬스터 - 우라사와 나오키

 

3. 삼국지 - 고우영

 

4. 기생수 - 이와아키 히토시

 

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미야자키 하야오

 

6. 블랙잭 - 데즈카 오사무

 

7. 바람의 검심 - 와츠키 노부히로

 

8. 총몽 - 키시로 유키토

 

9. 식객 - 허영만

 

10. 꼭두각시 서커스 - 카즈히로 후지타

 

 

 

    • 드래곤볼 슬램덩크 ^^
    • 김전일 탐정학원큐 코난 ㅎ
    • 충사, 베르사이유의 장미, 불의 검, 곤, 동물의사 DR. 스크루, kiss, 마니, 폐쇄자, 마스터 키튼, 엔젤 전설
    • 유리가면, 바사라, 나의 지구를 지켜줘
    • 저는 지금 소장하고 있는게 몬스터, 페르세폴리스, 십자군 이야기 이 정도입니다.
    • 총몽, 아키라(일본판), 오 한강, 부자의 그림일기, 인어의 숲, 인어의 상처, 야차의 눈동자(이상 인어시리즈 3권), P의 비극 등 루미코 단편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박흥용 단편집, 야후(YAHOO), 고우영 삼국지, 오세영 한국 단편소설과의 만남. 생각나는 건 이정도.
    • 순서없이
      보노보노,H2,터치,베르세르크,아키라,슬램덩크,오늘부터우리는,멋지다마사루,이나중탁구부,비트
    • 저도 드래곤볼 슬램덩크 리플달려고 들어왔어요ㅎㅎ 집에 있을 때 수십 번 읽었던 기억이.
      그 외에 ...멋지다 마사루, 오늘부터 우리는, 달의 아이,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아기와 나, 강경옥/황미나/신일숙 쌤 만화들... 생각해보면 더 있을텐데.

      앗.. 쓰고보니 많이들 겹치네요 역시ㅎㅎ
    • 이런거 꼽는 거 완전 좋아합니다. 소장가치라기보다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만화들.
      책장 한참 들여다 보다가 무순위로,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폐쇄자 (유시진)
      닥터슬럼프 (토리야마 아키라)
      푸른 하늘 (아이카와 사토루)
      파파 톨드 미 (하루노 나나에)
      H2 (아다치 미츠루)
      비밀 (시미즈 레이코)
      유리가면 (미우치 스즈에)
      모모는 엉뚱해 (사쿠라 모모코)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 (사사키 노리코)
    • 저는 하라 히데노리의 '우리집으로 와요'를 추천합니다.

      비록 동생에게 빼았겨 버렸지만...

      http://blog.daum.net/softmanman/7085992
    • 바람의 나라, 베르세르크, 바사라, 기생수, 별빛속에, 인어의 숲, 1815, 터치, 크레용 신짱
    • 플라네테스.
      시가테라.

      저는 주로 짧고 임팩트있는것들을 소장해요
      돈이 없어서...
    • 아즈망가 대왕 - 아즈마 키요히코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맛의 달인
      십자군 이야기
      대한민국 원주민
    • 그러고 보니 아빠는 요리사...도 추천할만 합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요리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거든요.

      문제는 이만화가 111권까지 나왔다는 점이 소장을 어렵게 하지요.
    • 유리가면,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 칼바니아 이야기, H2, 슬로우 스텝, 강특고 아이들, 섬데이, 요츠바랑, 시미즈 레이코 단편선...
    • 후루야 미노루 작품은 씹을 때마다 새로운 맛이 나기 때문에 두고두고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이토준지 만화도 자꾸 보기에 좋겠지요. 잊어버릴 때 쯤 다시 보면 그때 그 느낌이 살아납니다.
    • 바사라, 성전, 나의 지구를 지켜줘, 동경 바빌론, five star story
      특히 동경 바빌론에는 소장할만한 괜찮은 글귀들이 수록.
    • 나온 것들 빼고

      불새 - 데즈카 오사무
      은과 금 - 후쿠모토 노부유키

      그냥 막 생각난 거만....
    • 기생수, 몬스터, 맨발의겐, 쿠니미츠의 정치, 야후, 무뢰전가이, H2, 아돌프에 고한다, 최규석의 대부분의 책.
      아다치 미츠루, 후쿠모토 노부유키, 우라사와 나오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만화가이기도 하고요.
    • 지뢰진과 이토준지작품들
    • 남자이야기, 해와 달, 두더지, H2, 슬램덩크, 비디오걸,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양의 노래, 드래곤볼, 마스터키튼.

      완결이 안난 시리즈가 두개가...
    • 소장가치가 있는 것 중에 이미 소장하고 있는 것은 페르세폴리스와 온, 칼바니아 이야기.
      소장 못한 것은 H2, 기생수, 슬램덩크, 몬스터,히스토리에, 비밀 1권, 노말시티....
    • 유시진 '마니'/ 타무라 유미 '바사라'/ CLAMP '동경 바빌론'/ 사사키 노리코 '닥터 스쿠르''HEAVEN?' / 우라사와 나오키 '마스터 키튼'(찌찌뽕!) 'HAPPY!'/ 아다치 미츠루 'H2' '러프'/ 김대원 '적루'/ 신일숙 '아르미안의 네딸들'/ 토노 '칼바니아 이야기'/ 요시다 아케미 '바나나 피쉬'/ 마츠모토 토모 'KISS'
      다른분들 추천작이랑 겹치는 것도 몇 있네요. ^^
    • 제가 가진 만화 중에 세 번 이상 다시 본 것들은 연애카탈로그, 천국의 꽃, 우리들이 있었다, 네가 없는 낙원, 그와 달, 장미빛 내일, 깨끗하고 연약한.... 인데 똑같은 만화 한 질 더 산 건 그와 달! 왠지 다음에 선물하고 싶어질 거 같아서요. 소장가치를 넘어서 소장시키고싶은;;
    • 제가 읽은 만화책도 많은데..
      이나중 탁구부는 충격이었어요 아 ㅠㅠ
    • 키드갱이요 작가가 버린작품이지만ㅠ
    • FSS <- 어차피 소장해야 매권 나올때마다 다시 볼 수 있어요.
      음양사 - 레이코 오카노
    • 아 그리고 니아 언더 세븐이랑 보노보노 사고 싶어요 ㅠ
    • 안 나온 것 중에 불의 검이요.제일 사랑하는 작품이에요.
    • 소장만화는 꽤 되지만,
      따뜻한 햇살에 보송보송 마른 빨래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면 꺼내 보게 되는 책들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앙상블, 니코니코일기, 파파 톨드 미...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캔디 캔디

      쿨핫 / 마니 / 목걸이 장인

      닥터 스쿠르 / 헤븐 / 월관의 살인 사건

      요츠바랑 / 아즈망가 대왕

      11인이 있다 / 토마의 심장

      서양골동양과자점

      바벨2세 / 삼국지

      신판보물섬

      브이 포 벤데타
    • 기생수
      드래곤 헤드
      유유백서
    • 지뢰진, 터치, 키스, 바사라, 기생수, 당신의 손이 속삭일 때, 헤븐, 맨발의 겐(갖고 있지 않아요 흑흑흑 1,3,7권만 읽어본 만화책;;), 아르미안의 네 딸들. 다른 분들하고 많이 겹치죠? ^^
    • 겹치지 않는 것으로는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가면속의 수수께끼
      신부이야기
      열왕대전기
      팜시리즈
      월광천녀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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