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워커힐 딸기 부페에서 돌아오는 길. 몸이 좀 이상한 기분. 갑작스럽게 빈 속에 설탕이 들어가서 그런가. 메뉴 중 가장 안 단 것이 생딸기였으니 말 다했죠.


2.

집에 와서 드디어 마트 두부를 부치는 데 성공. 늘 실패했었는데, 지나치게 얇게 썰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약간 소금 뿌려주고 깍두기처럼 썰어주니까 되던데요. 마트 아줌마의 전문기술을 훔쳐보고 활용. 내일은 소금 없이 해봐야죠.


3.

스케일링을 했어요. 단골 병원 위치가 조금 바뀌어서 몇 분 동안 당황. 조금 작아진 것 같기도 하고.


4.

예상했던 대로 나의 미니 블랙 드레스는 대부분 대출 중이군요. 예약 완료. 다음 주 중 안에 볼 수 있어야 할 텐데요.


5.

지금은 베네딕트 예로페예프의 모스크바행 페투슈키행 열차를 읽고 있어요. 이 인간 분명 이 책 쓰는 동안 반쯤은 취해 있었을 거라.


6.

오늘 최소한 하나 이상 리뷰를 씁니다. 그리고 계약서가 도착했다니 단편을 쓸 준비를 해야 해요. :-/


7.

오늘의 자작 움짤.

    • 6.아자아자 홧팅 힘든세상에도 열심히 일해야죠 ^^
    • 요즘은 연아 인나
      생딸기만 먹지
      부치는건 그냥 가게 두부로 해야죠.
      취해서도 잘 쓰는 작가로군요
      일거리가 또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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