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얘기] 일본 여자 싱어송라이터 잡담+요즘소녀들의롤모델은?

일본 여자 싱어송라이터들을 좋아했어요.

중고등학교때에는 J-pop을 꽤 자주 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대학 입학하고 나서는 이상할정도로 인디 붐(?)이 일면서

요조나 한희정이나 오지은 같은 여자 싱어송라이터들이 떴지만

중고딩 때에는 안 그랬거든요.

일종의 롤모델이 없었던 거죠.

 

그때 롤모델로 삼았던 대상들이 바로 일본 여자 싱어송라이터들이었지요.

자의식강하고 본인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음악이라면 뭐든지 찾아 들었지만

UA는 세계관이 저와 너무 달랐고

Chara는 목소리가 제 취향이 아니었고

시이나링고 언니는 정말 좋아했지만 솔직히 노랫말을 공감하기 힘들었어요.

가사를 다 외울정도로 좋아했던 건 보니핑크언니!

안도유코언니도 독특해서 좋아했었죠.

 

아무튼, 지금 제 세계관의 30%정도는 예전에 들었던 언니들의 음악이 만들었을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문득 요즘 소녀들의 롤모델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 요즘 소녀는 아니지만.. 윤하가 좋슴다 가사가 너무 소녀감성인것 빼면.. 그리고 캘리클락슨
    • 저는 가사로 따지자면 주디마리 가사들이 다 좋아요. 이거 유키언니가 만든거였나.
    • 보니핑크 저도 좋아합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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