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런코에선..(간단소감)

하위팀 팀장이었던 권순수 디자이너가 탈락될 뻔하다가 겨우 구제되었는데..자기가 팀 프로젝트를 담당한 책임이 있다고 자신을 탈락시켜달란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어요..그런데 그런 모습이 정말 어떤 리얼에서보다 진짜처럼 느껴지더군요..하필 자기랑 친한 언니가 떨어지게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되게 인상적이었어요..나이도 아직 20대인데..책임감이란 말을 그렇게 무겁게 받아들일줄이야..했네요..

    • 안타까웠죠. 사실 보통때라면 팀장이 떨어졌겠지만, 권순수는 그간 계속 무난한 중상권이었으니까 떨어뜨리기도 아까운 상황이었을거에요. 반면 김진 팀은 정말 화기애애하더군요. 흥겨운 분위기.

      탈락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디자이너 -권보미, 조서영 등이 차례차례 떨어지고 있긴 해요. (안타까웠던 것은 비전공자였던 홍지선뿐) 이번 프런코는 디자이너 실력있는 디자이너들이 캐릭터도 맘에 들어서 좋아요. 다만 황재근은 늘 그 예민함이 보는 사람도 깝깝하게 만드는데, 이 양반은 좀 기복이 있죠.
    • 황재근은 늘 과해서 촌스러운데 아이디어는 괜찮아 호평이 많고.
      조서영은 제가 보기엔 장수했어요. 장난감 미션에서 탈락했어야 했는데.
      이소라에게 찍힌걸 보니 머지않아 조한용이 떨어질듯...ㅋㅋ
    • 오늘 이소라 평가는 지금껏 프런코에서 나온 평가중 가장 쎄지않나요? 조한용씨의 자리로 다시 돌아왔다니...
    • 조한용이야말로 장난감 미션 때 떨어졌어야 했다고 봐요. 물론 다음 미션에서 엄청난 드레스를 선보이긴 했지만, 장난감 매트 위에 검은색 유성펜으로 덕지덕지 색칠해서 옷을 만든 전 미션의 모습은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번에도 청바지에 하얀색 페인트를 뿌려댔으니 말 다 했죠. 이소라가 그렇게 혹평할 만했어요.
    • 저도 조한용씨에 대한, 이소라의 평가에 깜짝 놀랬습니다.
      프런코를 몇 회봤지만 가장 쎈 표현이더군요.
    • 권순수씨의 돌발발언은.. 좀 오글거렸어요. 얼마만큼의 진심인지 몰라도, 어쩌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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