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중간 감상기 (내용짦음)

별 감동이 없네요.

늘 듣던 본인의 노래잖아요?

 

답은 나왔습니다.

자신 노래 말고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겁니다.

 

슈스케와 위탄을 떠올려봅시다.

정말 신선하고 아름답던 노래는 의외의 노래 아니었나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늘 부르던 장르의 노래가 아닌 좀 다른 장르 노래를 불렀을 때, 엄청 좋지 않았던가요?

...암튼 지금은 지루해요.

가수 본인들이야 긴장감 최고겠지만, 저는 감동은 당췌...

    • 저도 지루함
      다음부턴 미션 한다고 하니까요..
    • 사람/ 앗, 첨부터 안 봐서요. 미션 뭐 한다고 했나요? 오늘은 엄포스가 재밌네요.
    • 노래보다도 이소라의 진행이 돋보인다는;
    • 2주동안 다른가수의 노래를 연습한 후에 부르게 하는..
    • 저는 너무 재밌고 보고 있습니다.
      저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긴장하는 모습 보는 것도 재밌고, 평소와 밀도가 다른 느낌의 열창도 흥미롭구요.
      전 감동이네요.
    • 좋아하지도 않던 아이돌 음악 열풍에 질려있던 저로서는 너무 반가운 프로그램입니다. 근데 아놔 이거 편집이 정말.....시망이네요. 음악프로에서 노래를 편집하다니-_-; 중간중간 인터뷰 집어넣고 이것도 너무 거슬려요. 뭐 담주부터는 미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진행은 이소라 씨 만으로 충분한듯한데 개그맨들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시끄럽게 떠들어서 오히려 몰입에 방해만 되요. 아이패드 두드려서 투표하는거 의미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 노래 중 뭐 삽입하는 거는 확실히 에러더라구요. 그건 프로그램 취지도 망치는거고...
    • 저두 재미없; 다들 노래는 잘하는 가수들이긴 한데 어째 죄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가수들이라 그런가.(심지어 싫어하는 가수도 있고;)
    • 윤하 아이유 태연 이렇게 나와서 대결해라(..)
    • 저도 좋아하는 가수가 없어서.. 부모님들은 열심히 보시네요
    • 평가가 짧아서 명쾌하고 좋네요.(비꼰거 아님 오해예방) 어떤가 궁금했어요.
    • 전 아주 좋아요. 헐... (음악프로그램이나 라디오를 잘 안 접해서, 라이브로 듣는거 오랜만.)
    • 보고싶다는 라이브를 하도 많이 들어봐가지고;
      이소라 바람이 분다 들은게 가장 감동이었네요
    • 저는 박정현씨가 제일 큰 수확이었네요. 박정현 씨 정말 데뷔 초기초기초기~~때. 이의정의 fm데이트 나와가지고 신인이라고 홍보하면서 라디오에서 라이브를 했었는데 초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듣고 반했었더랬죠. 한동안 그녀의 존재나 그녀의 음악 모두 잊고 살았는데... 새삼 다시 기억났어요. 정말 노래잘한다는거.
    • 전 오늘 박정현은 오히려 평소보다 못 부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훨씬 더 말도 안되게 잘하는 사람인데 오늘 좀 오버페이스한다는 느낌이..
    • 그나저나 저는 정엽 관심없는데 심야음악프로 나온거 보면 여자관객들 반응 ㄷㄷㄷ
      오늘도 1위일거같군요
    • 어 뭐지 의외의 결과가;
    • 그랬는데도 박정현 1위...
    • 꺄악 박정현이 1등했어 엉엉 -_ㅠ 다행다행..
    • 시러 / 그건맞아요. 긴장 많이 한 느낌이 역력. 표정도 그렇고.

      being / 꺄아 ㅠㅠ222
    • 재밌게 잘 봤네요. 다음주도 본방사수할 듯.
    • 따숩 / 실시간은 최고 13.5% 찍었다네요.
    • 오늘은 좀 별로였는데,다음 80년대 다른가수곡으로 도전하는 미션부터는 재밌을것 같아요.
      일단 편집 오늘식으로 하면 안될것 같고..
      무엇보다 산만한 개그맨들 중간에 끼어드는 거 굉장히 거슬리는데 정리해야할것 같고,무슨 코메디프로그램도 아닌데 깔깔거리는 효과음넣는것 그만둬야 프로그램이 살것 같아요;

      오늘 박정현이 1위했지만 제가 봤을땐 완전 오버;; 원래 좀 과함을 넘나드는 가수인데 오늘은 좀 민망했어요;
    • 순위발표는 왜 방청객 없이 할까요? 김빠진 느낌인데..
    • 산타나 / 생방이 아닌이상... 결과가 외부로 노출이 되기 때문 아닐까요? 그 많은 사람들 입단속 하기도 어렵구요.
    • 산타나님/언급되었는데 정보 누설때문이라네요. 방청객은 빼더라도 좀 분위기를 달리해야할것 같아요..뭔가 봇떼기시장느낌이;
    • 아마 오늘 순위발표를 공개했으면 미션 투표에 영향을 미치니까 비공개로 한 거 같아요.
    • 라이브 프로그램이라 너무 좋아요. 이소라의 라이브는 역시 압권이네요.
    • 2화까지 녹화 완료된 상태인데 2회 탈락자는 이미 스포 누설 엄청 되었어요;;;;;;;; 이 프로 론칭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은 아마 다들 들으셨을겁니다요. 역시 방청객들 때문이겠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