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생각해본, 그러나 식상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결말 망상

* 아이덴티티

p.s : 헐..본아이덴티티라고 쓸뻔함..

 

 

* 근거는 딱히 없어요. 그냥 떠오르는 이미지라고나 할까요. 김상경은 딱 보이는 그대로 상담 & 치료를 해주러 온 선생이고요. 어제 새로 정체가 밝혀진 여자는 간호사쯤? 뭐 그녀를 둘러싼 기류가 그것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플래시백 신공이 있으니.

 

 

* 근거가 없으니 거의 아니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설마 이렇게 만들겠어요.

    • 아이덴티티하면 그 공포 영화 말씀하시는 거죠? (가물가물하네요)
      공영방송이라고 애들도 안 죽이는 거 보면 그렇게 안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이 간호사가 아무리 봐도 레즈비언인 것 같고, 이 드라마 초반에서도 은근 게이삘이 나는 것 같은데 숨김으로 쓰지 말고 대놓고 좀 썼으면 좋겠어요. 이건 뻘소리고,

      김상경이 그런데 진짜 상담이랑 치료만 하니까 뭔가 웃겨요. 당신 살인마라면서;
    • 애초에 의도한 16부작에서 8부작으로 줄이다보니 세세한 부분이 날아가서 연결이 자연스럽지않은 것일수도 있겠죠. 오정혜는 간호사이거나 상담 받은 환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그렇게 허술한 연결일까요? 또한 공영 방송이라고 최치훈을 안 죽인건 아닐 꺼 같아요. 김상경은처음부터 나름의 기준을 갖고 살인을 해왔는데 최치훈이 그 기준에 들어맞을 만한 요소가 크지않았을 수도 있고 위협적이긴한데 아이들과 분리시켜만 놓는다면 그렇게 위해를 입힐 수 있을만한 힘이 있는 것도 아니니 불필요한 살인을 하지않은 것일수도 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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