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부산에서 3월에 열리는 월드시네마 VIII

http://cinema.biff.kr/kor/main/theater/program_view.asp?Page=1&c_idx=252&QueryType=B&QueryStep=1

 

프로그램이 정말 좋습니다.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하고요.

상영작 목록은...


<비인간> (1923, 마르셀 레르비에)
<바람> (1928, 빅터 쇠스트롬)
<맨발의 백작부인> (1954, 조셉 L. 맨케비츠)
<문플릿> (1955, 프리츠 랑)
<해리의 소동> (1955, 알프레드 히치콕)
<드라큘라의 신부들> (1960, 테렌스 피셔)
<경멸> (1963, 장 뤽 고다르)
<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자매들> (1973, 브라이언 드 팔마)
<대부2>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손수건을 준비하세요> (1978, 베르트랑 블리에)
<철의 사나이> (1981, 안제이 바이다)
<신나는 일요일> (1983, 프랑수아 트뤼포)
<방랑자> (1985, 아녜스 바르다)
<먼 목소리, 조용한 삶> (1988, 테렌스 데이비스)
<나쁜 경찰> (1992, 아벨 페라라)
<러시아 방주> (2002, 알렉산더 소쿠로프)
<텐> (2002,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포커스 온 로셀리니
<전화의 저편> (1946, 로베르토 로셀리니)
<독일영년> (1948, 로베르토 로셀리니)
<스트롬볼리> (1950, 로베르토 로셀리니)
<유로파 '51> (1952, 로베르토 로셀리니)
<이탈리아 여행> (1954, 로베르토 로셀리니)
<루이 14세의 권력 쟁취> (1966, 로베르토 로셀리니)

 

 

*특별 해설 프로그램*

프로그램1
영화평론가 정성일 특강 '잉그리드 버그만 3부작에 관하여'
일시_ 4/8(금) 19:00 <스트롬볼리> 상영 후

 

프로그램2
부산영화평론가협회와 떠나는 '세계영화사 오디세이'
내용_ 상영 후 영화 해설 (30분 예정)
4/2(토) 16:30 <텐> (강소원) / 19:00 <자매들> (강소원)
4/3(일) 15:30 <철의 사나이> (차민철) / 19:00 <신나는 일요일> (차민철)
4/9(토) 15:10 <방랑자> (박인호) / 18:00 <안드레이 루블료프> (김이석)

4/10(일) 16:30 <경멸> (박인호) / 19:00 <러시아 방주> (김이석)

    • 상영작 하나는 언제나 깨알 같은 시네마테크 부산. 상영 시설마저 좋으면 정말 대단할 텐데 말이죠. 올해 해운대를 떠나서 다른 데로 이사간다던데 그 곳 환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그냥 이사가는 게 아니라 전용관을 만드는 거니까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질 거예요.
    • 아하 아예 전용관을 따로 짓고 있는 것이군요. 개인적으로도 해운대는 너무 멀어서 많이 못 갔는데 위치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가기 좋아지겠네요!
    • 센텀시티쪽에 짓고 있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어요. 센텀시티면
      해운대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으니 스파클용님 댁에서 많이 가까워지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관람 환경은 좋아지겠지요.
    • 아 센텀시티요? 예전에 시네마테크 회보에서 연산동인가에 짓는다고 본 것 같은데 제 기억이 잘 못됐나 보네요. 뭐 이러나 저러나 요트경기장 셋방살이 신세 벗어난다니 기쁩니다.
    • 회보에 연산동이라고 되어 있었으면 연산동이 맞겠죠. 저는 위치는
      괜찮았어요. 바다 구경도 하고... 다만 시네마테크 부산은
      상영관 시설에 더해서 보기 싫은 영화 보러 오는 학생들이 가끔 신경쓰일 때가 있지요.
    • 오예, 방랑자!!!
      시네마테크 부산 옮겨요, 저는 센텀시티 두레라움 안의 상영관으로 옮긴다고 알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에 옮긴다더라구요. 요트경기장에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보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1년에 한 두번씩 거슬리긴 해도 사실 저도 중학교 CA 단체관람으로 여기 드나들게 된 지라, 오호호..
    •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알바하던 시절의 추억이 아직 새록새록한데, 이사간다니- 아쉽네요.
      다음에 부산에 내려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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