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블랙스완을 봤습니다.

(스포일러재중)

 

 

 

 

 

 

자신의 예술에 빠져 결국은 죽고마는

예술가라는 테마는 굉장히 뻔한 건데도

마치 스릴러같은 템포와 리듬감으로

보는 이를 끌어 당기는 힘을 만들어 내더군요.

 

나탈리 포트만은 딱히  발레리나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전 같은 테마의  밥 포시의 올댓재즈가 연상되었어요.

(음, 다시 보고 싶네요.)

 

아쉬운 건 남성들이 너무 스테레오 타입으로 나온다는 것.

남성이 주인공인 영화에 여성이 소모품으로 등장하듯

여기선 사내들은 그저 영화적 장치더군요.

이건 역차별이라구요(응?)

 

2.

 

홍릉각 코스요리를 다시 한 번 도전했습니다.

(음식사진 재중)

 

 

 

 

 

 

 

그중 제가 리퀘스트한 깐풍 새우사진만. 

 

 

싸구려 이태리 스푸만테와 곁들이니 좋더군요.

산도가 있는 이태리 화이트는 기름진 중국요리에는 정답인 듯 해요.

특히 저 건고추와 아주 잘 어울리더라는.

 





이건 덤. 어쩌다보니 저 따위가 갈 곳이 아닌 곳을 다녀와서;;;;

 

 

    • 아랫글도 그렇고 자꾸 음식테러... 엉엉
    • 아니 자꾸 야밤에 이런 사진 올리시면...OTL
    • 나름 사진재중 쓰고 칸을 많이 띄웠는데;;;;
      테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응?)
    • 연태고량 너무 좋아요 흑 ... ㅠㅠ
    • 새우는 진리.

      연태고량도 진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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