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뷰스앤 뉴스가 장자연 편지 공개했답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944


장자연 편지를 뷰스앤 뉴스에서 공개한답니다. 

    • 뭔가 좀 이상합니다. 너무 두서가 없어요.. 우울증에 걸려서 저렇게 쓴거라면 뭔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만.
    • 저도 읽기가 너무 힘든 글이라 편지로 썼다기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편지에 보면 술에 취해있다는 글도 있긴 하네요. 이걸 다 지어썼다기에도 너무 상세하고
      본인이 편지형식으로 썼다기에도 너무 장황하고 글이 두서가 없어요. 전 본인이 썼다는 쪽으로 생각하고는 있지만.
    • 제 느낌에는 한 사람이 쓴 편지는 맞는 거 같고, 본인이 쓴 것도 맞는 거 같네요. 이렇게 상세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글 솜씨가 더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두서없이 이 말 저 말 할 필요가 없을 듯.
    • 죽을 것 같다는 비명이 들리는 듯 해요.
      사람이 이렇게 죽을 지경이 되어가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들 욕망과 잇속만 챙기는 인간이 바로 악귀다 싶네요.
    • 일단, 뭔가 도움을 청하는 것도 맞고 정신이 불안한 상태인 사람이 쓴 것도 맞아 보입니다마는..

      '상세하다'라는 점에서 양이 많다는 것외에 뭐가 상세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어 반복과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 더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 저는 음성지원되는데요-_-. 글 못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제 주위에 이보다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우울증이든,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은 저렇게 이리저리 두서없이 쓸 수 있어요.
      저는 어떻게든 이 사건이 안묻히고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제대로만 처리되어도 좋겠어요 ㅜ.ㅜ
    • 저는 저 편지가 사실인지가 좀 의심스러워요.
    • 정황이 상세하다는 말이에요. 뒷장엔 오빠가 부탁한 전화 번호야, 라든가, 갑자기 맥락에 맞지 않는 아저씨니 카니발이니 BMW 라든가 이런 것들이, 목적을 가지고 쓴 조직적인 거짓말처럼 보이지 않아요. 소설이나 거짓말 같은 허구를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현실이 더 느슨하고 장황해요. 이렇게 중구난방인 허구는 아주 치밀한 거짓말이죠. 암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면 안됩니다.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런 희망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 조금더 지켜보긴 해야겠어요. 그런데, 저 필적을 흉내내서 전문 감정사를 속이긴 쉽지 않겠네요. 뭐랄까, 뉘앙스가 많은 글씨체라는 느낌.
    • 격식에 맞춰 쓴 글들에 익숙해져서 그런 거 아닙니까? 글쟁이 티가 났으면 오히려 조작을 의심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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