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씨 편지건 결론 났네요..

또 각종 음모론이 난무하겠지만..

처음부터 이럴 것 같았어요..

 

그 교도소에 있다는 사람 너무 믿음이 가지 않아서..

장자연씨하고의 연결점도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냥 과대망상 환자거나 그런 사람 같은데..

이 모든건 다 X방새의 과욕 때문인건가..

도대체 왜 그런 어설픈 기사를 올린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애초에 필적감정 해 줬다는 양반은 뭔지..

하긴 뭔가 장자연씨 필적을 오려 붙여 위조했다던가 뭐 그런거 같긴한데

뉴스를 자세히 안봐서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덕분에 떡찰이랑 각종 쓰레기들한테 면죄부를 쥐어주는 꼴이 되는건 아닌지 그게 뭐 같네요..

    • 감정 벌써 나왔나요? 다음주 초는 돼야 나온다고 한것 같은데. +)아, 위조정황이 다수 나왔다는군요.
      http://www.ytn.co.kr/_ln/0103_201103101213581867
    • 인터넷 찾아서 기사를 보니 필적감정 결과가 아니고
      편지봉투에서 위조한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네요..
      아직 확실하게 결론 난 것은 아니군요..
      혹시나 정말 아무도 모르는 친구였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별로 신뢰가 가지 않네요..
      무슨 죄로 언제부터 복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생활반경에 있지도 않은 사람과 그런 이야기를 주고받을 정도로 친하게 지낸다는 것이..
    • 필적이 장자연걸로 나와도 위조라서 증거 안된다는 결론을 내릴겁니다. 견찰한테 뭘 기대하겠슴둥.
    •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어요<br />편지 봉투에서 복사흔적이 발견되어 위조라고 경찰에서 주장하는데... 요즘은 교도소에서 재소자들도 마음대로 복사기 사용가능한가요?
    • 교도소에 있는 사람이 저 방대한 양을 위조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 편지내용에 외국간 내용이 있던데 같이 갔던 그변태들과 출입국기록이 일치하는지 부터 편지 내용이 맞는지 알아보고

      편지지에 있는 게 필적이 맞는지 알아봐야죠

      너무 수상한게 많아요

      교도소에 있는 사람이 어케 입수했는지도 알아봐야하고요



      교도소에서 편지를 주고 받은 사실은 기록에 있을거 아닌가요?

      50통 주고 받았다면서요
    • 화이팅/ 필적 감정은 이미 의뢰한 상태랍니다. 그리고.. 2003년부터인가 전씨가 복역중 주고 받은 편지가 2400여통쯤 되는데 그 중에 장자연이나 설화라는 이름으로 주고 받은 건 없다고 하는군요.
    • @화이팅
      편지를 주고 받은 기록이 없어서 위조의 근거라고 댄다는 거죠.
    • 전에 뉴스 보니 제보자가 장씨를 고등학교때 만나 사귀었다고 하는데 둘이 고등학교를 다닌 지역이 전북과 전남으로 워낙 달라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고 하더군요. 뭐 그런 오류보다는 필적이나 다른 정황을 더 중요시해서 검증해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 어차피 며칠 기다리면 국과수에서 결과 나오죠.
    • 위조이길 바라는 사람도 있겠죠
    • 필적 감정을 너무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10여년전만 하더라도 국과수 문서분석실장 출신이 돈받고 허위감정해서 구속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필적감정 자체가 감정자의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하기 쉽기때문이죠.
      필적감정보다 훨씬 과학적인 거짓말탐지기 결과도 단독적으로는 증거 능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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