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잠자는 시간이 길었을때의 기분나쁨

좋은 변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그랬습니다. 7시에 일어나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계획을 세워놨는데

 

9시에 일어났네? 이런 썩을! 아아..하면서 하루를 망칩니다.

 

 

요새도 계획을 세우긴 합니다. 이런저런 일을 해야지.

 

어떻게든 꾸역꾸역 느릿느릿 해치우긴 하고, 긴장감이 없진 않지만

 

원래의 계획대로 가지 않았다고 큰 스트레스는 안받아요.

 

 

안좋은 변화같긴 한데,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장점은 있네요.

 

그냥 게으른건지;;

    • 좋은 변화 같은데요. 프랑스 여인네들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죄책감을 가지면서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살이 안 찌는 거라는 설도 생각나네요.
    • 빠삐용 // 마음이 갑갑한건 덜해서 좋네요. 왜 이렇게 변한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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