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보통 볼수있는 병원에서 치료하기에, 중요한 요소 세가지 정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1. 약

 

2. 상담

 

3. 본인의 의지

 

플러스 알파 4. 가족

 

 

약에 의존하는 것은 안되지만, 도움이 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환자마다 더 맞는 약이 있고 아닌 약이 있지만요.

 

상담에 대해서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지만, 병이 중할때는 꽤 필요한것 아닌가 싶어요.

환자가 쌓아놓은 말하기 힘들어 하는 것에 대해서, 누군가 끝까지 듣는 작업은 의미있는 일이죠.

 

본인의 의지는 뭐 어떤 일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

 

가족의 경우는 가장 자주 보는 사람들일수 있고, 병을 이겨내는데 같이 힘써야할 사람들이니까요.

가족처럼 가장 친밀한 사람이라고 바꿔도 되겠네요.

 

 

환자 본인도 그렇고, 가족도 그렇고, 병이라는 인식 자체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울증 환자의 부모가

 

"우리 아이는 활발하게 잘지냅니다. 가끔 안좋을때가 있지만요"

 

이런 식의 입장이라면 환자에게도, 본인에게도 마이너스가 됩니다.

 

으음..

 

 

 

 

    • 4. 는 그냥 말 안하고 조용히 처리하는 경우가 더 많은 듯.
      가족이 더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고요.외부인보다 더 둔하게 인지하는 면도 있고요.
      남들 눈엔 분명히 치료가 필요한 병인데 가족들은 대수로워하지 않아서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
    • 쇠부엉이// 제가 접한 경우에도 그랬어요. 황당해하거나 병이라는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치료가 필요해보이고, 부모도 알것 같은데 괜찮다는 식으로 무마를 하니, 가족 이외의 사람이 뭐라 하기도 힘들죠.
    • 하지만 그런 조건을 다 갖춘다 해도 낫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참 착잡하죠.
    • 빠삐용// 그렇긴 하네요. 확률을 높일순 있지만요. 조기치료시엔 꽤 높을것 같지만, 너무 늦게 오면 힘들것 같아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 돈도 필요해요 OTL... 늘 병원을 갈지말지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
      좋은 병원도 꼭 필요해요. 에구구...
    • 에아렌딜 // 돈;; 그렇죠. 필수적이네요. 병원도 편차가 있죠.
    • 가족도 비슷한 증세가 있는데 비교적 잘 지낸다~ 이러면 대책 없습니다. 자기도 견뎠는데 오죽하겠냐는 거죠.



      저희 어머니도 약한 집중력 장애가 의심되는 게 있거든요. 정신력을 얘기하시더군요.
    • 디오라마 // 그런 경우도 난감하겠네요. 게다가 정신력을 얘기하시면 좀더..사람이 갑갑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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