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싸인 이야기가 없네요. (19회 스포 있음)

마지막주라고 급 본방모드로 변경해서 본방을 봤습니다.

 

아...

역대 싸인중 저는 어제가 가장 지루했어요. (2회보다 더)

 

김비서는 꼴통형사에게 1방에 죽고... (사람한테 실탄 쏴본거 처음이라며?)

고다경 아버지는 갑자기 윤지훈 선생을 불러서 미래 사위감 1순위의 주량을 테스트.

 

도대체 서윤형 사건은 어떻게 할거냐고 미세섬유 샘플도 이제 없다고!!

라고 말하는 순간 고다경 선생 선배되시는 분은 아주 치밀하게 그것도 복사 테입을 2개나 놔두셨더군요;;

 

16부작으로 끝났다면 좀 더 재밌는 드라마로 남았을텐데 아쉬워요.

    • 저도 어제 재미없었어요. 후반에 깎아먹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았고요.
    • 어제 윤지훈선생이 가지고 있던 테입은 가짜가 아닐까요? 협박용으로..
    • 꼴통형사 1방 후 세사람 모여서 나눈 대사 재밌지 않던가요?
      "우리가 살인자를 만들었어" 무슨 70년대 계몽영화 보는 듯한 기분.

      그리고 윤지훈 고다경 심장은 도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맨날 단독 수사죠?
      이젠 아예 살인자를 따로 혼자 만나는 대담함까지....
    • 빨리 마지막회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며칠째 포털사이트 대문을 장식중인 사망설, 합동결혼설 지겨워요.
    • 전 이미 17회 때 연장의 폐해를 느껴서 지금은 무덤덤합니다. 확실히 어제는 재미없었어요. 그래도 끝에는 긴장감을 회복했지만.

      S.S.S./ 이런 설정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 로빈 쿡 의학소설에서 많이 봤더라고요.
      뉴욕 시 부검의 커플인 잭 스테이플턴-로리 몽고메리는 매번 들어온 시체 부검하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병원이랑 죽은 사람 주위를 쑤시고 다니다가 갱단이나 악당들한테 죽을 뻔하고... 이 플롯이 되풀이되죠.
    • 저도 일단 테잎은 블러핑인거 같고
      아무래도 본인스스로 증거가 되는 시나리오가 가장 그럴듯 해요
    • S.S.S./ 싸인 보면서 그 대사 때문에 처음으로 실망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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