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인이 끝났습니다

* 프레지던트보느라 본방을 거의 안보긴 했지만 -_-...

 

 

* 박신양은 결국 예수가 되지 못하는군요. 칼을 가슴에 댈때까지 설마설마 했어요. 김아중이 칼을 쓰윽 가져가는순간 신양씨의 손이 덥썩! 할 줄 알았죠. 허준사마 막판에 반성하다니. 장현성은 결국 낙동강 오리알이 된건가요.

 

어쨌든 황선희씨 예쁩니다♥♥♥

 

 

* 아아. 그나저나, 방송사에 남을 막방입니다. 중간에 빨간줄하얀줄파란줄 그거...뭐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사고 맞죠?

 

소리말이에요. 은근 공포더군요. 홀로 박신양을 추억하며 길을 걷은 아름다운 김아중이어야 하는데, 아무소리 없이 사람들을 쳐다보며 실실거리며 돌아다니는 모습이 꼭 미친거 같았어요.

    • 연하남도 사로잡는 뽕주. 기억 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성균관 스캔들 다음 가는 응아 결말 이에요.
      그도 그럴 게 본 드라마가 둘 뿐이구나.
    • 윤지훈이 자신이 지은 죄를 목숨으로 갚는다는 리플이 있던데 무슨 잘못을 했나요?
      • 그거 제가 썼는데요, 윤지훈이 연쇄 독살 사건에서 진실과 다른 말을 했어요. 균형이 안 맞게 과하게 갚긴 했지만 전 윤지훈이 몇 회 남지도 않았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 그게 제일 궁금했거든요. 이렇게 과하게 가시나 ㅠㅠ
    • 만듦새는 그지 같았지만;; 메시지는 좋았어요. 윤지훈이 죽어서야 진실이 밝혀지는 결말, 그 정도로 현실 권력이 공고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서요. 싸인의 결말은 환타지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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