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패밀리 이야기가 없네요
충분히 화제가 될만큼 재밌는데 오늘 싸인 막방에 묻혔나봐요.
올해 처음으로 본방사수를 외치게 되는 드라마네요.
사실 싸인과 마프를 한 주씩 번갈아가며 보다가 마프 종영 이후 쭉 로열 패밀리 보고 있어요.
일단 김영애씨 이렇게 연기 잘하는 지 몰랐구요. 깜짝 놀랬네요.
그리고 오늘 4화의 주인공은 차예련씨였던 듯.
연기 잘한다기 보다는 재벌 차도녀 캐릭터에 잘 맞는 거 같아요. 차예련씨 외모 때문에 좀 드라마에서 붕 뜬 느낌이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안정감 있고 좋아요.
앞으로도 이대로만 해주면 저의 2011년 드라마가 될지도 모르죠.
재벌이야기가 식상한데 지루하지 않게 현실적으로 잘 풀어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