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질문)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

1. 이야기 하다 보면 황당한 소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랫으니 지금도 이럴거다.

 

 세상이 변했는데도 그걸 인정하지 않고  옛날 이야기 하는

 

 지인의 부친 이야기인데 들으면 재밌어요

 

2. 강북에 고교에서 전교 200~300등 하는데 연고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기 다닐 때는 그랬다고-세상에 고교 평준화 된게 언젠데

 

대체 이런 사람들은 세상 물정에 어두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알려고 하지 않는건지 모르겠네요

 

3. 이야기 하는걸 들으니

 

옆집에  서울대 의대 다니는 아들 둔 사람이 이사 왔는데

 

자기 아들은 지방대 의대 다니다고- 뭐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그런데 그 다음이

 

자기 아들은 수능 3% 안에 들었을 거라고 애기하더군요

 

옆집 사람은 자기 아들은 0.03% 안에 들었을거라 답하고

 

스스로도 나중에 망신스러웠다고 하던데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저러지 않지 않나요?

 

지기 싫어하는 마음에 저러나 할 수도 있지만

 

어린 애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 궁금하더군요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어디에 해당하는지요?

 

 

    • 심리학적 분석이 굳이 필요할까요?
    • 심리학적 분석까지 필요할까요.2 그런데 3번은 세상 물정에 맞는 얘기 아닌가요? 왜 망신스러운 건지 이해 못했어요.
    • 저러면서 우기지만 않으면
    • 가끔 영화/노력 안해서 그런다고 우기니 문제....
    • 친구 아들이 서울대 나와 사시 붙어 검사됐다고 10년에 걸쳐 주구장창 비교하며

      노력 안해서 그렇다고. ㄷㄷㄷ

      그게 노력한다고 되냐고요

      듣는 내가 짜증날 정도
    • 두번째 사례같은 경우는,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무지한 사람들은 자기가 (이 경우는 자기 자식이겠지만) 얼마나 무지한지에 대해서도 무지하기 때문에 과도한 자신감을 갖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심리학적 설명이 있었어요. 그거 기억나네요.
    • loving_rabbit / 아 그렇군요. 무지로 인한 과도한 자신감
    • 생각보다 많은 모양이네요 허다하다니
    • 두 번째는 그냥 운이 나빴던 것 같은데요 ㅋㅋ 특정 동네의 경우에는 예외가 좀 있지만 지방대 의대 간 애가 그 통반에서는 공부 제일 잘 할 확률이 높죠. 97퍼센트는 보내버릴 수 있으니까. ( 3% 가지고 지방대 의대가 가능할지 살짝 의문이긴 해요) 옆에 99.97퍼센트를 보내버린 애가 살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겠죠.
    • 그런데 3번은 어떤점에서 세상물정에 어두운건가요??
    • 듀게에서도 종종 보이는 걸요. 무식해서 자기가 무식한 줄도 모르죠.
    • 댓글 보다가 생각 난건데, 무조건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못하는거라고 말하는 거 정말 싫습니다.
    • B군성격장애중에 자기애성성격장애라고 있는데 아무튼 그런 쪽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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