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매우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또 눈물 질질..

 

요새는 뭐 영화보면서 안운적이 없네요-_-;;

 

크리스천베일 초반에 진짜.. 골때린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또 감동 ㅠㅠ(이사람 연기 진짜... 잘하네요)

 

그리고 미키와 셜린(?)의 러브스토리도 되게 로맨틱하더군요 거기서 또 감동; (뭔가 서로 결핍을 이해하는 그런??)

 

요새는 걍 왠만큼 해주면 감동 잘받는 타이밍이네요 제가;;;

 

아 조연들도 다 정말 훌륭 ㅋㅋㅋ 그 집안은 여자들이 뭐 그리 많지..

    • 전 이 영화 보면서 마크 윌버그가 좀 아됐다 싶기도 했어요. 연기를 잘해도 늘 누군가에게 가려지는 듯한 느낌.

      마크의 배역은 조정래씨의 한강에 나오는 시골집 성공한 장남의 모습읗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집의 한 사람이 성동하면, 모든 가족을 떠안고 가야하는 좀 슬픈 모습이요. 영화보는 내내 그 누나들 미워 죽겠더군요.
    • 사람 / 맞아요 베일 진짜 연기 잘하죠 (아직 파이터는 못봤지만) 전 언젠가 베일신이 이런 평가 받을 영화를 만날 날이 올줄 알았어요 ㅠㅠ 진짜 잘하는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 동생도 연기 좋았어요 근데 형 캐릭터가 워낙 강렬해서 말이죠 허허
    • 아니용 분당씨너스에서 봤어요 서현역
    • 이건 아무리 봐도 미키가 챔피언이 되는 내용이 아니라 디키가 두 번째 기회를 얻는 내용같죠. 전 초반에는 동생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 후반에는 형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나이는 마크가 더 많다능.....
      근데 저 정도로 가족주의적인 미국영화는 처음 본거 같아요.
    • 저도 오늘 봤는데 초반에 좀 지루하게 보다가 베일의 연기가 눈에 들어오면서 정신이 확 들어왔어요. 연기 정말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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