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진이 2개월은 이어질 수도

일본 방송 시청중인데

2004년 니이가타현에서 발생했던 진도 6.8짜리 직하형 지진이후 여진이 약 2주간 이어졌는데

비슷한 형태의 이번 지진은 규모로 비교해보면 최소 2개월은 갈것 같다고 패널로 불려온 전문가가 말하고 있네요.


어제부터 10, 20분 간격으로 끝도 없이 흔들리는데 이 상태로 2개월이라...-_-

직격과는 거리가 있는 동경이라 그런지 당장 떠오르는건 출퇴근 지옥이군요.


어제도 30키로를 걸어왔는데...회사 때려치고 한국 돌아가버릴까...-_-


    •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 이런 참상을 도대체 어떻게 극복을 하지?? 싶을 정도인데 그래도 돌아가기는 하는가보군요..
    • 이번에 직격탄을 맞은 동북부를 제외하면 실생활 자체는 거의 변화없는 수준입니다.
    • 그러고보면 한국은 이런 대규모 자연재해에 정말 안전한(혹은 그랬던) 나라 같아요.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허리케인 등등;; 쓰나미화면을 보니까 이건 뭐 우리나라에서 매해 일어나는 물난리 이런건 애들 장난 수준이더군요(...)
    • 어우 괜찮으세요? 전 속이 멀미하는 것같이 안좋아서ㅠㅠ
    • 그림니르/ 전체적인 규모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고통은 장난 수준이 아니죠... 예기치 못한 재해는 더더욱요.
    • /그림니르
      이럴 때 '모든 재해는 상대적'이다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제 지인의 트위터를 인용해 보자면, 인도에서는 섭씨 20도에도 사람이 동사한다더군요. 진위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 아픔이 상대적이라는 맥락에서 쓰여졌던 것 같아요. 말씀하신 진의는 알겠지만, 그래도 애들 장난수준이라고 표현하시면
      섭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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