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기대 이상으로 재밌네요.

리얼 버라이어티가 휩쓸고 있던 예능프로그램에 판도가 바뀔 듯 싶습니다.

 

확실히 오디션, 경쟁 프로그램들은 재밌어요.

 

이번 주 신입사원 방송 분도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의 재미를 다 뽑아 냈습니다.

 

 

우리네의 꿈이야기로 공감과 감동을

개성 넘치는 도전자들도 재미를

누가 뽑힐 까 하는 긴장감을

새로운 인물들 보는 신선함을 전달해 주네요.

 

 

지금 상태로 보면 한 동안 쳐져 있던 일밤이 다시 경쟁이 끼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보신 분 계신가요?  

    • 저도 괜찮았어요. 예전에 너무 짧은 기간동안 면접하는 것이 기사로 논란이 있었는데 몇 분 원고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지원자수 줄이기가 가능하군요.
    • 저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걱정했던 예능이 생각보다 살더군요.
      얼마 전 강영은 아나운서 특강을 들었는데 심사위원으로 나오셔서 반갑기도 했고요. ^^
    • 다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한 지원자의 모습을 보고 조금 식겁하긴 했습니다. 어차피 뽑아주지 않을거면서 괜한 희망을 주는건 아닌가 싶어서.
      외모나 발음이나(혹은 구강구조?) 아나운서로서는 아무래도 부적절해보였어요. 그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 저도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구성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아요. 유익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진지함과 개그를 잘 배분했다고도 보여지고요.
    • '나는 가수다'를 보고 채널 안 돌리고 멍때리고 있다가 끝까지 봐 버렸네요. 일밤을 시작부터 끝까지 본 게 도대체 몇 년만인지 생각해보니 최소한 두 자리...; 저도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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