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일본 대지진은 우상숭배 탓"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3/2011031301545.html


조선일보 댓글란에 제가 구구절절이 동감하는 훈훈한 내용으로 가득찬 것은 이번이 또 처음이라... 이렇게 보면 조선일보 독자들이 또 사람 같아 보이기도 하고...

    • 이 사람 왜 이러나요
    • 저 사람 원래 저런사람 아닌가요.
    • 저 사람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머리 위에 떨어져야 정신차릴까요.
    • 지난번 인도네시아 쓰나미 때 이슬람교도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떨어졌다고 한 김홍도 목사와 난형난제네요
    • 아마 난형난형 할 걸요 서로..
    • 아...정말...
      뉴스끊고 한동안 잊었던 욕이 치미네요.
    • 에휴~ 또 무식하게 저런 소릴 해댔네요. 조마조마 했었는데.
      모든 기독교인들이 저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주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이번 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의 시간을 가졌어요.
    • 저런 인간이 몇만명이 다닌다는 교회의 목사라니. 그 교회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 큰교회 목사님은 입으로 똥쌀줄도 아시네요. 덕분에 하나님 아버지 오래오래 사시겠어요.
    • 그러나 하느님은 매독은 치유안해주셨다는..ㅋㅋ
    • 하나님은 불의 고리 지역 사람들만 유독 싫어하시는듯 ㅠ
    • 타보/

      매독은 무슨 말이죠?
    • amenic//검색창에 파리의 나비부인을 치시면 알게됩니다(..)
    •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num=795498&table=cmu_yu02

      근데 이분 스케일(?)이 큰 사람이 이었네요
    • 종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그럴 수 있다쳐도, 목사를 맹신하는 건 정말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게 우상숭배와 다를게 뭔가요 --;;
    • 링크보니 참...;;; 저기 어디에 신의 이름이 들어설 곳이 있나 싶네요. 신자의 눈과 비신자의 눈은 이렇게 다른 걸까요?
    • 조선일보 기사 댓글을 보다보니 유치@이라는분 댓글이 가관이군요 쓰나미가 대통령이 무릎꿇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라를 살짝 빗겨간것이 신기하지않냐 이전에 기독교믿는나라 사람들이 지진피해난것은 어찌 설명할거냐는 물음에 그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냐. ㅋㅋ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일부' 기독교인들 사고방식이겠지만 제일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인것이 비판받는 곳이 생기면 이단 일부라고 하는 대표적인 종교 같기에
      • 폰으로 적으니 두서가 없네요 수정도 안되고 어쨌거나 참 시간이 갈수록 거부감 생기는 종교군요
    • 우리나라 거개의 대형 교회 신자들은 하느님이나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님을 믿으니까요
      저런 인물이 초대형 교회의 목사라고 존경 받는 현실이 만들어지죠
      정말 신이 있다면 나를 모욕하지 말라고 당장 심판 받을 인간
    • 전 조용기 목사보다 저런 목사의 설교를 들으면서 교회를 다니는 신도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러는거죠.
    • 아무튼 킬러 조용기 목사("님"이라는 호칭을 붙이기는 좀 그렇고, 어떻게 할말이 엄네...)가 너무 감정에 치우친 게 틀림이 없습니다.
    • 팬더댄스/ 얻는 구석일 거 같아요.
    • 저런 목사가 그 많은 신도에게 신뢰를 받는다는 사실이 더 황당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저런 사람이 하는 설교를 매주 듣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막말하는 사람이야 흔하게 있잖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