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인명 피해가 크군요..그런데 지진은 예측이 불가능한건가요?

항상 지진때문에 긴장타야 하는 일본 같은 경우 그래도 그쪽으로 많은 연구와 예측 방법들이 발전 됐을것 같은데..

 

날씨 예보처럼 이것도 어느정도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게 맞나봐요.. ?

 

 

    • 날씨 예보보다 훨씬 어렵죠. 날씨는 바람의 방향도 정해져 있고 구름도 보이고 전세계의 기압, 기온, 습도 등을 알 수 있으니 나름 예측이 가능한데, 지진은 땅속 깊이 지각판이 움직여서 생기는 거니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단지 과거의 기록을 유추해 볼 때 이곳은 지진이 잦은 곳이다, 여기서는 대략 150년 정도 간격으로 지진이 발생한다.. 이 정도 뿐이에요.
    • 지진도 지진이지만 쓰나미의 예측은 진짜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건물들을 지진에 대비해서 지을 수는 있지만 쓰나미에 대비해서 짓기는 어려울 거 같고.
    • V=B/ 헌데 제가 자세히는 몰라도 진도 9라면 내진 설계고 뭐고 그냥 모든게 초토화 되는 상황일걸요.
      사실 이번지진이 내륙에서 발생하지 않고 바다에서 쓰나미 형태로 온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면 다행 아닐까요.
    • 진원지가 땅인 곳은 불볕님 말씀대로 대략적으로 예측이 가능하지만 이번처럼 바다인 경우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가능성이 높다, 까지는 일개 네티즌도 가능하지만 (디씨에 정확하게 예측한 사람이 있음..)
      핀포인트를 못 짚어서 어렵죠. 이번 지진의 경우도 주요 진앙이 밀집해 있는 시즈오카-사가미 만 쪽에
      방향이 집중되고 상대적으로 일본해구쪽은 사이트(관측)가 덜했는데 그게 맹점이었다고 합니다.
    • 불가능하대요.

      가능한 건 오직 최대한 빨리 보고되는것,.
    • 오늘 아침 뉴스 보니가 이번 피해 지역 중에 해일에 대비해서 해변가를 따라 높은 뚝을 쌓아 놓은 지역도 다 초토화 되는 형편이니 뭐....말 다했죠.
    • 안 그래도 어제 내쇼널 지오그래픽 우주의 신비에서 지진에 대해 얘기할 때 지진을 예측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더군요.

      사포 위에서 고무줄로 연결한 벽돌을 끌어당기는 거랑 같다더군요. 끌려올거란 건 알지만 그게 어느 시점이 될 지는 모른다고요. 사포의 마찰력이 벽돌을 잡고 있다가 어느 순간 한 번에 끌려오니까요. 끌려오는 순간이 지진이고 끌려온 거리가 매그니튜드 세기...
    • 아 그렇군요.
      현재 자연재해중에 제일 피해가 큰 건 지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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