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중의 아트하우스모모

이대 안의 아트하우스모모에서 하는 와레와레 한일영화축제 최양일 감독 영화 보러왔는데 개강중의, 평일의, 낮의 여대 안은 시간 때우려 돌아댕기기에 어쩐지 난처한 데가 있군요 아무래도. 전에 몇 번 왔을 때는 방학때라 별 생각 없었는데.
    • 만원 엘리베이터 안의 청일점을 대규모로 느끼시고 있군요.ㅎㅎㅎ
    • 저도 요새 이곳에 갈때마다 난감함을 느낍니다.
      평소엔 여성들이 많은 장소에 가도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편입니다만, 개강중의 여대는 좀...
      확실히 여대 안의 극장이란 별로 좋은 위치가 아닌 거 같아요.
      민망해서 여기 못간다는 관객분들도 꽤 되는 듯.
    • 여자라서 행복해요 ㅎㅎ
    • 대학교 안에 극장이 있는 것도 굉장히 특이한 것 같아요. 딴 대학에도 극장이 있는 경우가 있나요?
      • 건대에 얼마 전에 극장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모모처럼 예술영화 같은 것들 위주로 상영하는 곳 같았어요.
    • 주말이나 방학에만 가서 그런 경험이 없었군요.

      amenic / 연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안에 영화관 있긴 한데 상업적 영화관은 아닌 것 같아요.
    • 전 아주 좋더라고요. 그들도 어차피 절 신경 안쓸테니요. 눈도 즐겁고. 여학생들의 기운을 막 받고 가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 맞아요. ECC에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경 안써요.
      어린이를 데리고 가족 단위로 오는 경우도 많은걸요.
    • 수입소스코너/

      ECC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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