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구하라가 시티 헌터에 나온다고 합니다. 역할은 크지 않겠죠. 연기 기대 안 합니다. 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있겠죠. 전 아마 움짤을 찾아 올리겠죠.


2.

오늘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시사회를 했는데 못 봤습니다. 레드 라이딩 후드 시사회 끝나고 메일을 확인해보니 시사회를 롯데 건대 1시로 옮겼대요. 영화 끝난 게 12시 30분이고 왕십리인데, 도대체 어떻게 대응하란 말입니까. :-/ 하여간 고생고생하며, 사실은 술렁술렁 원작을 읽고 갔는데... 많이 공허해요. 다른 시사회가 있으려나.


근데 유인나는 시사회에 안 온 것 같군요. 무슨 일인지 몰라도. 가장 궁금한 게 유인나였는데.


3.

집에 일찍 돌아와 벽돌 책장을 완성했습니다. 예상 외로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정말 보기만큼 안정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책을 쌓아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석에 박혀 있던 주우사 세계명작을 꺼내놓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도 못 읽은 책들이 한 두 권 있습니다. 옛날 번역에 적응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4.

요새 제 일본지진 관련 리트윗은 대부분 안티 기독교인 거 같습니다. 


5.

열린책들에서 나오는 메그레 반장 시리즈의 리스트입니다.

http://cafe.naver.com/openbooks2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65&


6.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과 저번 달은 일을 꽤 열심히 했어요. 근데 돈이 안 들어옵니다. 흑. 하긴 제가 너무 조바심을 내고 있는 건 맞아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듀나님도 '메그레'로 기억하고 계신가 보군요. 이번 열린책들 판에선 '매그레'로 되어 있기에 어리둥절해하던 참이에요. 원래 철자가 어떻게 되는 건지...
    • 쓰고 생각난 김에 찾아보니 Maigret군요.
    • 5. 설마 저렇게 대대적으로 낼 줄은!
    • 벽돌 책장 완성하시면 사진 부탁드립니다.
    • 이미 완성했어요. 몇 시간 벽돌을 나르니까 대충 완성. 하지만 사진은 없어요... :-)
    • 제 동서추리문고판에서는 메글레. 하하하.
    • 저 시리즈가 완성된다면 책장을 하나 새로 맞추어야겠군요.
    • 솜씨있게 잘 짰군요 어디 갔다오니까 와르르 무너져있지 않겠죠.
      빨리 입금 시키지.
    • 마이블랙미니드레스 보고왔는데. 윤은혜의 답답한발음은 이번에도 해결이 안됐어요. 나레이션도 있는데. 유인나 평상시 귀여운푼수 캐릭터를 고대로 가져왔는데 비중이 좀더 컸으면 하는 소망이. 이영화의 갑은 배우 전수경님입니다.
    • 윤은혜와 캐릭터 연결이 잘 안 돼요. 유인나 캐릭터는 영화를 위해 거의 새로 만든 것 같더군요. 차예련 캐릭터도 많이 바뀐 거 같고. 직접 봐야 알겠죠.
    • 5.저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겠네요. 1권 읽어보고 이거 너무 좋잖아! 이런 감상이면 대박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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