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기 격납용기가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110315093620536&p=chosun

관방장관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최악의 사태로 가고 있군요..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어떤식으로든 봉합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 일본은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안전에 철저하고 메뉴얼대로 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에 원전 반대 사이트에 올라왔던 글이나 이번 사태에 대한 도쿄전력의 대응등을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이라는 동물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
    • 듀게 접속이 힘들어서 뉴스 번역 몇 줄만.
      오전 4시에 후쿠시마 원발에서 남으로 약 40킬로 떨어진 곳 이와키시에 설치된 방사선량 측정계가 1시간 당 23.72마이크로 시벨트로 평상시의 470배(안전기준의 470배가 아닙니다)를 넘는 방사선을 검출했다고 합니다.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치라고요. 이후 수치가 내려가고 있었지만 오전 6시 이후로 데이터가 아직 제대로 나와있지 않대요. 반경 20킬로까지 대피, 20~30킬로 이내에서는 건물 안에서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NHK)
      4호기에 붙은 불은 소화했다고요. (AP)

      10시 22분 측정된 수치가 3호기 근방이 1시간 당 400밀리시벨트, 4호기가 100밀리시벨트, 2호~3호기가 30밀리시벨트.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가 10밀리시벨트=10만 마이크로시벨트라고 합니다.
      방사능 수치에서 작업원을 보호하기 위해 1인당 15분씩 일하고 있다고 해요.
      미국에서 원자로 전문가를 9명 추가로 파견했다고 합니다. 2명은 이미 와서 작업중이고.
      부디 피해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고 모든 분 용기를 잃지 말고 무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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