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친구의 부모상엔 어디까지 참여하나요.

 

 

친구가 부친상을 당했는데 첫날 밤과 이튿날 밤에 가서 있다가 왔습니다만

발인 때 함께 있어주지 못한 게 걸리네요.

운구도 거들어줬어야 되는 게 아닌가싶어 좀 미안하기도 하고.

아직 친구의 부모상을 겪어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어리둥절하다가 지나버렸네요.

 

 

 

 

 

 

 

 

    • 두번 경험해봤는데 두번 모두 제일 친한 친구여서 전날부터 같이 있다가 식이 끝날때까지 있다가 왔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시간이 있었던 경우이고 그렇지않은 경우이면 그렇게 두번 와준것도 충분히 고마워하셨을것 같아요..
    • 보통은 발인에도 참석했어요 아주 가까운 친구 부친상 때에는 가족들이 장지로 간 동안 친구들이 집 청소하고 식사 준비를 했었어요
    • 이그. 역시 저도 갔어얄랑가봐요.
      서운해한다거나 할 친구는 아니지만 제가 실수했네요.
    • 저도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보통은 가까운 사람의 경우 발인전에 하루밤정도 같이있어주고.. 발인날 동행.. 정도가 되는것 같아요.. 물론 오래 같이있어주면 있어줄수록 더 좋겠지만.. 발인때 마지막 감정이 터져나오기도하고 해서 발인때 같이있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발인때는 안갔었어요.
      집안에 가족들이 많은 경우에는, 오히려 친인척이 아닌 사람은 짐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잡일들을 도와드리다, 발인때는 그냥 돌아왔었습니다.
    • 전 첫날가고 둘째날 제가 입원하는 바람에 못갔는데 두고두고 가야했어야 하나 싶었어요. 몸을 몸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고 급검사때문이었던지라..
    • 그르게요. 지금 제 마음이 딱 가라님 하신 말씀 같군요.
      친인척이 많은 친구라 갔어도 별로 도울 일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갔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 친인척이 많은 분이셨다면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보통 운구할 사람이 별로 없을때 친구들이 도와주고 하잖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