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왜들 옥상에 올라가서 언쟁을 할까요?

전 옥상에 올라간 적이 없어서 드라마들의 사실성 여부는 모르겠고, 그저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입장에서 괴롭습니다.

특히 웃어라 동해 새와 얘네는 난간도 무척 낮은 곳에서 싸우더군요 . 새와가 자기 남편이랑 실랑이 하다가 뒤로 확 넘어가는데 다리가 저릿저릿,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ㅜ_ㅜ

릴렉스~릴렉스~
    • 이건 딴이야긴데.. 지금까지 세화인줄 알았어요. 이름이.. 근데 새와군요.. 특이하다..
    • 딴 사람들이 없으니까?ㅋㅋㅋㅋㅋ 하긴 저도 난간 부근에서 막 멱살잡이 하고 그러면 작가가 저러다 떨어뜨리려고 옥상 위로 올려놨나 생각해요ㅋㅋㅋㅋㅋ
    • 제주감귤 / 그쵸? 저도 당연히 세화라고 생각했어요. 동생은 실망스럽게도 '새영'이에요. 동생 이름이 꽃과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경경 / 떨어지는 거 상상만 해도 또 발바닥이 저릿저릿 후들후들 ㅠㅠ
    • 싸우고나면 포장마차에서 아줌마 여기 소주한병주세요 한다음 소주를 한잔 들이켜고 크- 한다음에 어쩌구 저쩌구 독백을 하는것처럼 우리나라 드라마의 클리셰인가 봐요.
    • 낮은 층은 금방 경찰이나 용역(?)분들이 들이닥칠 수 있고.. 옥상에서 소리지르면 사람들이 위를 향해 쳐다보니까 어떤 효과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 그냥 드라마작가들이 모두들 저를 싫어해서 제가 드라마 보다 죽게 만들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 안녕핫세요//드라마 작가들이 님만 싫어하는 건 아닐꺼에요. 설마 옥상장면을 무서워 하는 사람이 님뿐이겠습니까?!!!!
    • 제주감귤 /아니에요 전 특별하단 말이에요. 후후훗 (바득바득바득...내 귀에 도청장치가...)
    • 사무실이나 교실, 길에서 싸우면 시끄럽다고 하니까? 게시판에서 싸우지 말고 쪽지로 해결하라는 것과 비슷한거 아닐까요.
    • 서스펜스를 주기 위해서? 옥상에서 멱살잡고 싸워야 '난간으로 떨어져 죽기'+'떨어져 죽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복수하기' 콤보를 날릴수가 있잖아요.
    • 본문과는 관계없지만, 옛날 드라마 '사랑은 못말려'에서 하희라씨와 최민수씨가-
      백일섭 아저씨의 눈을 피해 집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싸우던게 기억나네요.
    • 차차/ 아...기억나요. 근데 사랑이 뭐길래 같아요. ^^;
    • 사랑은 못말려 ㅋㅋ^^;;;
      근데 전 제목보며 자꾸 "밥상에 올라가서 할 순 없잖아요" 이 말이 간질간질 거리죠. 유치해서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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