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제가 없는 동안 또 무슨 일이 난 모양입니다? 게시판이 잠시 막힌 건 알겠는데.


2.

자판의 ㅁ자가 잘 안 나옵니다. 고쳐보려고 했는데도 잘 안 되네요. 이걸 다시 A/S 센터까지 가져가야 하나. 자판 하나 때문에 가져가는 건 또 귀찮고.


3.

도서관 활용빈도가 늘어나니까 전에는 제가 읽지 않았던 책들도 읽게 됩니다. 제가 알랭 드 보통의 책까지 읽을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왜 영화 속에 나오는 천국은 모두 뉴 에이지 요양소처럼 생긴 걸까요. 사실 로맨틱 헤븐에 나오는 천국은 정신병원에 더 가깝지만. 보면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생각나더라고요. 사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정신병원이 더 재미있죠. 임수정이 로봇 흉내내며 돌아다니니까.


5.

샤워하고 당장 원고 들어가야 합니다. 타이밍이 아슬아슬해요. 내일 로열 패밀리 5부를 보기 전에 3,4부를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6.

내일 시사회 일정이 또 바뀐 모양이군요. 아, 귀찮아라.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오히려 더 잘 되었어요. 내일 스케줄이 더 압축되는군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참 매번 보면 듀나님은 저같은 회사원보다 편안생활을 한다고 부러워 한적이 많았는데
      가만히 보면 저보다 엄청난 스트레스속에 사시는거 같아요
      여기 관리해야죠 매번 리뷰써야죠 일정 변경되는 시사회 매일 가야죠 글이나 소설을 매번써야죠
      어찌보면 매일 퇴근이라도 하는 저같은 사람보다 더 바빠보이세요 ^^
    • 4. 와 정신병원 완전 동감.
    • 4. 그럼 온갖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들이 투영된 천국은 어떠십니까....
    • 에이그 게시판 느려터져요 이럴 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뭘로 잡아다녀 보세요 두드려도 보고
      천국 모양 좋다고 생각해본 적도 한번도 없어요 나중엔 거기라도 아쉽겠지만
      수퍼맨이나 린지와그너나 준비 동작 없이 못날아가나봐요.
    • 린지 와그너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어느 에피에선가 'feelings'을 너무 잘 부르셔서 감동했던 게 생각났습니다. 유투브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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