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콘서트 가고 싶어요~

그런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또 발동하네요
얼마전부터 부활노래와 아니 더 정확히 보컬 정동하씨 팬놀이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콘서트 일정이 잡혀 있는걸 본 순간 오랜만에 흥분해서 두근두근.

그러나 순간 장애물들이 우두두
같이 즐겨줄 사람도 물색해야 하고. 좋은자리도 알아봐야하고. 또 업무스케줄도 맞춰야 하고.
에구 나이들어 핑게만 만들어요.
콘서트 갈수 있을까요ㅠㅠ
    • 같이 즐겨줄사람=팬사이트에서 찾아도 되고, 없으면 혼자가면 됨
      좋은자리=취소표 노리기.. 혹은 수수료가 아깝지만 취소해가면서 점점 좋은자리로..(역시 이것도 취소표와 연관이;)
      업무스케쥴.. 이거 하나가 문제네요
      부럽슴다 ㅠㅠ
      윤하는 콘서트 언제 또 하나..
    • 지난주에 짙은과 함께 하는것 갔다 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부활팬분들 나이대도 높으시고 열정도 많으시고, 너무 좋더라구요.
      저, 혼자 다녀왔어요. 공연은 혼자 가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ㅋ

      참, 다음에 부사모 치면, 두개나온대요.
      부동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나온답니다.ㅋㅋ 지난주에 부활 멤버님께서 직접 홍보하셨어요.
      가입하시구요~
    • 여행은 혼자 다닌적 있는데 이상하게 영화나 뮤지컬 콘서트 같은 공연은 시도가 안되더라고요. 콘서트가 그중 유난히 짝궁찾기가 어려워 포기한적이 더러 있어요

      이번에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데 용기주셔서 감사해요(용기까지 필요한일도 아닐텐데 말이죠 이눔의 트리플 A)

      안그래도 어딜가입해야하나 찾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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