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에 멜트다운이 발생할 경우에


최악의 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기 위해 

여기 저기 뒤져 봤는데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더라구요..

어제 찾은 인터뷰에는 단지 완전히 식을 때 까지 오래 걸릴 것이다.

(그래서 방사능 물질이 많이 유출될 것이다.) 정도의 말만..


그런데 오늘 다른 분 블로그를 보다 보니

멜트다운시에

저 아래쪽에 있는 Wetwell의 물 때문에 증기가 대량 발생해서 방사능 물질이 확산 될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던데..


또 소식을 듣다 보니 지금 다량으로 발생하는 증기가 Wetwell의 것이라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가 없네요..


만약 멜트다운이 진행되지만 확산이 진행될 만한 큰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가까운 지역의 사람들과 일본에게는 재앙이겠지만 그나마 다행이고..

뭔가 폭발이 일어나 방사능 물질이 확산된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재앙이 될 텐데 말이죠..


추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72151485&code=970203


어쨌거나 최악의 경우에도 스리마일에 가깝지 체르노빌과는 거리가 멀 것 같습니다.


    • 48시간내 임시 송전시설로 전기 공급되면 냉각장치 가동할수있다고 하니깐요... 앞으로 48시간이 고비라고 뉴스마다 나오네요.
      내일이랑 모레까지 일단 더욱 차분히 사태를 지켜봐야겠군요.
    • 스리마일은 격납용기 밖으로 새어나오진 않았죠. 그래서 5등급입니다. 지금 상황은 사람이 접근을 못 할 지경이라니 그거는 뛰어넘은 6등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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