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일대사관을 통하여 자국민을 소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네요.


 미일 동맹관계 때문에 조용히 처리하고 있다고 하구요.


 미국외교쪽 라인을 통해 확인을 한 지인의 전언이었습니다.


 꼭 한국내 호들갑을 냉랭하게만 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어찌되었던 주변국들은 일본의 불확실성과 일본정부가 상황을 통제 못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오늘 중국 조간의 헤드라인이었지요)


 사실 매우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일본정부로서는 희망스러운 정보만 내보내야만 하는 처지라는걸 고려하는게 정상이기도 하구요.



    • 지인 중에 외교부 직원이 있으신가보군요. 이미 언론보도는 다 난 사항이고 외교기밀 같은 건 아니긴 합니다만 미국 외교쪽에 있는 분이 친구분한테 사실을 확인해준다는 게 좀 생경하게 들리네요. 외교전문(대부분 대외비 혹은 그 이상 보안등급이죠)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친한 친구한테도 그렇게 잘 말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 소개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 at the most / 疏開 입니다.

      疏開 소개

      ①땅을 파서 물이 흐르도록 함
      ②공습(空襲)ㆍ화재(火災) 등(等)에 대비(對備)하여 도시(都市) 또는 밀집(密集)하고 있는 곳의 주민(住民)이나 시설(施設) 따위를 분산함
    • @라곱순
      감사합니다. ^^
    • 요새들어 느끼는건데 여기엔 왜그리 다른분의 글(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나 정보제공의 글들에)에 대해 비판적인 글로 댓글을 다시는 분이 많아졌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먼지 몰라도 계속 지속적으로 그런분들의 댓글을보다보면 괜시리 불쾌해지네요.... 왜그럴까,......
    • 죠죠/ 저한테 하신 얘기라면 제가 관련 업무 경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죠죠님 삭제하신 얘기도 재외공관과 관련되어서 제가 아는 걸 얘기했고(비판이랄까 주한공관과 재외공관의 명칭 혼동하신 걸 지적했죠), 그 친구 기자분한테서 옮겨온 얘기가 의심이 많이 가고, 듀게가 검색엔진 노출이 잦으니까 주의해야 할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하실 사항이라고 썼죠. (기억력이 쓸데없이 좋아서 죄송합니다만) 제 앞에도 몇분이 동일한 얘기를 하셨었고요. 아무 설명 없이 댓글 올린 후에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바로 삭제되어서 제가 더 뜬금없었어요. 불쾌하다는 얘기를 저한테 하신 거라면 제가 도리어 불쾌합니다.
    • 블룸버그에 발씀하신 내용이 있네요: http://www.bloomberg.com/news/2011-03-17/u-k-urges-citizens-to-consider-leaving-tokyo-as-foreign-pessimism-climbs.html
      아래 쪽 보시면, 영국도 자국민들 홍콩으로 보내려고 계획중이라는 내용.
    • 죠죠/ 정보 제공의 가면을 쓴 글에 당연히 비판적으로 접근해야죠. 그게 정보 제공일지 확인되지 않은 루머일지 어떻게 압니까?
    • 일본 원전 문제는 계속 나빠지고 있는 것 같아서..가까운 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걸 보며 + 우리나라의 답답한 행보를 보며(사실 무정부 상태?) 마음이 착찹합니다.
    • 우린..그나라들에 비해 엄청 가깝죠.교포 문제는 맘만 먹으면 몇시간 안에라두 가능한 일일듯...
      문제는 우린 너무 가까워서 본국 자체가 위험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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