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지식인] 식료품 관련

오믈렛을 자주 해먹는 터라 매번 재료 손질하기도 그래서,


보통 한주에 쓸 재료를 미리 다 잘라놓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소시지를 새끼손톱 크기로 다 잘라놓아서 냉장고에 놔두었는데


안잘라 놓은건 멀쩡한데 잘라놓은 건 다 곰팡이가 슬었더군요.(하얀색 곰팡이... 지방덩어리가 얼은 건줄 알고 먹을 뻔했어요 ㅠㅠ)



왜 잘라 놓으면 부패가 더 빠른거죠? 저만 모르는 건가요?



전 오믈렛이나 고기 먹을 때 후추가 적당히 범벅이 된 걸 좋아하는 편인데, 후추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나요?


짠 걸 안좋아해서 소금은 별로 안먹습니다만...


    • 정확한 과학적인 의견은 아니고 제 생각이만
      자르면서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지고
      아마도 공장에서 소시지 겉부분에만 주로 방부처리?를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인게 계란 부쳐먹는 분홍 소세지를 먹고나서
      남은 부분 랩으로 안 싸놓거나 하면 꼭 자른 부분에만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 한 번이라도 손이 가면 세균이 생길 확률이 높겠죠. 잘게 다진 햄을 냉동보관하면 따로 해동과정 없이 요리해도 괜찮아요.
    • 모두 감사합니다. ^^ 얼리면 되는군요~ 시도해보겠습니다.
    • 저도 후추 매우 좋아하는데 그걸 본 동생이 후추는 몸에 한번 들어오면 안 나간다고..평생 축적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 당근케잌/ 위장이 아니라 호흡기를 통해 폐로 후추가 들어갈 경우 축적된다- 고 루머를 들은바 있습니다만 진위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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