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웰컴투더쇼 어땠습니까? 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형식이 조금 궁금하긴 했는데. 


2.

요새 제가 제 삶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게시판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고, 해야 할 작업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일은 쌓이고, 겁은 나고... 무엇보다 돈이 궁합니다. 사실 이번 달부터는 조금 풀려야 하는 건데... 아, 풀리겠죠. 


3.

어제 일곱 개를 쓰겠다고 선언했는데, 사실 한 건 4개밖에 안 되지요. 그래도 4번째는 밥벌이 글이고 조금 길기도 했습니다. 놀지는 않았어요. 오늘은 기껏해야 리뷰가 하나 정도 올라가겠군요. 그것도 잘 하면.


4.

실사판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주연이었던 나카 리이사(애니판에서도 성우였다고)가 은근히 김옥빈 닮았다고 생각했었죠. 검색해보니 이 사람도 스웨덴계 혼혈이더군요. 조금 서구적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혼혈로는 안 보였습니다. 


5.

심농 버즈북을 다 읽었습니다. 올해 읽은 55번째 책입니다. 시리즈 기대가 됩니다. 음, 운이 좋았다면 전 이 버즈북에 참여할 수도 있었을... 아뇨. 능력 부족으로 불가능했습니다. 제가 본 매그레 시리즈 영상물은 겨우 한줌 정도인 걸요.


6.

앵그리 버즈가 또 업데이트되었군요. 새 판이 깔렸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시즌판도 깨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전 넉넉합니다.


7.

한승원의 추사를 핸디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얗고 작고 탄탄하고 예쁩니다. 근데 알라딘에 가보니 원래 버전은 두 권 짜리더군요. 보면서 돈 낭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작은 볼륨 안에 한 권이 다 들어가는데 무엇하러 두 권으로 쪼개서 내놨누.


8.

오늘의 자작 움짤.


    • 2.힘내세요 원래 일이 안풀리는 시기가 있죠 그러다 어느시기엔 또 잘되고 ^^
    • 왜 빨리 빨리 보내지 않는거죠 좀 참아요 그럴 때 있죠.
      네번째가 그러니까 네개만
      나영이는 더 길어진거 같아요.
    • 2번!! 딱 제 상황인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은데 듀나님도 힘내시길. 지금이 좀 힘들어서 그렇지 나이지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려고요.
    • 5. 심농이 여자 엄청 만나고 다녔다고 들었는데 메그레 경감 시리즈 분위기랑 안 어울려요 ㅎㅎ
    • 2. 듀나님 힘내세요 ㅠㅠ 내시는 책을 사는 수 밖에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미안한 느낌이에요.
      수년전부터 이 게시판에서 제 심심함이랑 약간의 관음증;이랑 안 본 영화 아는 척까지 많은 걸 해소했는데 갚을 길이 없어라ㅠㅠ
    • 4. 나카 리이사는 아라시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 닮았다는 말도 많아요.
    • 그 사람은 얼굴을 모르니까 저에겐 큰 의미가 없는 정보예요.
    • 2. 저도 좀 그래요. 아 왜 이렇게 뜻대로 안 되는 걸까.. 했지만 주변 지인들은 좀 냉정한지라
      '대부분 니 탓이야. 니가 노력하고 잘 하면 지금 있는 문제들 반은 줄일수 있어' 라고 그랬는데 그말들을 요즘 들어서야 받아들이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계절 리뷰에 쓰신 내용을 보고 혼자 반박했죠; 쓰신 내용을 그대로 나에게 대입시키기가 좀 싫더라구요.. 나 스스로 그렇게 얘기해봐야 옹호해주는 사람도 없고 아무튼 .. 뭐 그렇습니다. 통제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스스로 노력 해야죠.

      듀나님 여러가지를 보며 오늘 첨 느낀건.. 취미? 라고 해야 하나 평소 즐기고 좋아하고 궁금하고 관심사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래선지 항상 바쁘신거 같아요. 3을 보다가 바로 아래 다른 이야기로 휙 전환되는 걸 보고선 든 생각이에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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