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를 살까 생각중인데, 이것 낭비일까요?

울트라씬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울트라씬 노트북 가격이 맥북 에어 11인치 기본형하고 가격이 비슷해서 

맥북 에어를 좀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애플 OS를 쓰면 못 하는 것이 많아서 win7를 부트설치해서 써야 할텐데,

그럼 뭐하러 맥북을 사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일단 휴대성이 중요하고 기본적인 성능만 뒷받침 해주면 되기 때문에

노트북의 하드 용량같은 것은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거나, 결제등을 해야할 때, 그리고 한글 파일을 열 때는 맥os가 쥐약일텐데,

이런 고민이 좀 됩니다.


맥북 사용하시는 분의 조언부탁드립니다.

포토샾 같은 고성능 작업은 필요 없고, 휴대성과 일상적인 사용이 기본인지라,

가볍운 것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참고로 맥북 에어와 더불어 생각하는 것이 엘지의 p210 입니다. 

    • 인터넷 뱅킹이나 글을쓰는건 매킨토시도 거진 다 되는데 인강이랑 한글파일 사용이 주라면....좀 힘드실거 같아요. 부트캠프도 쉬운일이 아니고. 그냥 동영상 감상이나 워드작업이면 거의 불편함 없던데..좀 그러네요. 인강은 요즘 보안프로그램같은걸 많이 요구해서...
    • 노트북의 가치는 성능이 아니고 만듦새에서 결정이 납니다.
      윈도우를 쓰시더라도 맥의 만듦새 및 마감은 많은 만족감을 드릴거에요.
      그리고 이참에 맥os를 사용해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말씀하신 맥에서 불가능한 작업들은 vmware로 저는 해결합니다.
    • 고성능의 작업이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구입하신 후에 가장 만족감을 느끼는 부분은 디자인과 휴대성인 것 같아요. 휴대성과 일상적인 사용이라면 전 무조건 맥북 에어로 갈 것 같네요.
    • 씨피유는 엘지 p210이 나은거 같구요. 대신 맥북에어는 플래쉬메모리 라서 부팅이나 프로그램 실행이 빠를거 같네요
      인터넷 강의 나 국내사이트들의 액티브 액스 이런거 때문에 윈도우를 까셔야 원할히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감성의 아버지 스티브 잡스의 맥북에어는 디자인과 휴대성에서 큰점수를...ㅋㅋㅋ
    • 저도 윈도우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들 때문에 갈등하다가 아주 최근에 에어를 질렀는데요.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샀나 싶을 정도로 후회막급합니다.
      vmware는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십니다. 그냥 에어 지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부트캠프를 쓰실테니 기본형보다는 하드용량이 더 많은 것을 추천드리구요.
      참고로 노트북을 써도 터치패드보다는 휠마우스를 사용해야 했는데....맥은 마우스 따위는 쓰레기통에 던저버리게 만들거에요.
      -- 참고로 전 10년 동안 바이오노트북중 최고사양만 써왔다가 전향을 했는데도 만족할 정도에요. 오토캐드등 고사양이 요구되는 프로그램이 다소 버벅거리긴 하지만 작업보다는 열어서 확인하는 정도는 별 문제가 없더군요. 오피스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구요.
    • 조언감사합니다.
      맥북으로 맘 편하게 정했습니다.
    • 가격대를 얼마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에어를 사고 본문 및 리플에 적힌걸 할려면 기본사양으론 버벅일테니 최소한 램은 추가해야되고 가상화 프로그램도 10만원 정도하니 최소가격이 129+10+10 입니다. 애플스토어가 아니라 일반몰에서 사면 가격은 좀 떨어지겠지만 교환이나 반품이 불가한 핸디캡이 있구요. 부트캠프로 윈도 설치할려면 기본사양이면 되긴 한데 부트캠프가 불안정해서 갑자기 블루스크린 뜨면서 윈도 부팅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에어 이번 모델 사용중인데 맥 OS의 불편한 점은 전체창 보기가 안되고 OS상에서 언인스톨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는 점입니다.



      한달반동안 맥 쓰면서 경험 했던 것과 느낀점입니다.(모바일로 적으니...ㅜㅜ)
    • 이미 결정하셨다면 어쩔수 없지만 사실 맥북의 최적화는 OSX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므로 사양이 떨어져도 퍼포먼스가 좋기 때문에 비싸도 제값을 하는 건데

      윈도 중심으로 사용할것이라면 가격 면에선 역시 낭비일 것 같은데요..
    • 윈도우를 '주로'이용하실 거면 비추입니다.
    • 맥os가 언인스톨을 지원하지 않는게 아니라(설마요;;) 방식이 다른거죠.훨씬 편하지 않나요?;찌꺼기도 안남고..

      맥북에어라면 사실 가격적인 면에서도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굉장히 싸게 나왔죠.맥북에어랑 비교할만한 윈도우 머신이 일단 있어야..
    • sai / 맥을 처음 쓰시는 분들중에 전체화면 버튼이 없는것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전체화면이란게 그다지 의미가 없는 기능입니다. +버튼으로 그 창이 내용이 모두 표현되는 사이즈로 자동으로 커지니까요. 더 늘려봤자 공백만 커지는효과이지요.
      그리고 언인스톨 프로그램은 윈도우의 잘못된 구조로 인해 길들여진 불필요한 버릇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윈도우처럼 공용 컴퍼넌트를 사용하지 않는 맥은 그냥 프로그램 아이콘을 휴지통에 넣으면 프로그램 삭제의 완료입니다. (사실 이게 직관적으로도 타당한 방법이죠) 일부 언인스톨이 필요한 프로그램의 경우는 언인스톨 프로그램을 따로 제공 하지요.
    • 저도 맥북에어냐, 210이냐 두고 고민중입니다. 반가워요! 저는 한글문서작성과 웹서핑, 동영상 감상이 주된 용도이고 맥os에 적응이 힘들 것 같아서 210으로 마음이 굳혀지고 있었지만 맥북에어의 매력 때문에 결제버튼을 언제까지나 누르지 못하고 있던 중입니다....ㅠ soboo님 말씀에 오오! 했다가 밑의 분들의 만류에 또 마음이 어두워지네요. 엑스노트 다년간 사용자로서 210도 괜찮겠지 싶긴한데 맥북에어.. 어쩌라구요 ㅠ
    • 제목에 대한 답이라면 저에겐 '예'입니다. OSX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이라면 가격이 비싼편이죠. (네.. 저는 가성비 덕후 'ㅅ')OSX에서 vmware의 사용도 저에겐 답답하기만 하더라고요.
    • 웃기는짜장면 / 전체화면이란게 그다지 의미가 없다면 애플이 이번 라이언 업글에서 추가하면서 대대적으로 광고한 건 아이러니하군요. 사실 해당페이지의 내용이 모두 표현되게 크기가 커지긴 하지만 11인치라는 작은 화면에서 전체창이 되지 않으면 전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느낌은 꽤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검색해보면 전체창 안된다고 하소연 하는 글들이 많죠. 전체창을 만들어 주는 유틸도 있고...)

      언인스톨은 예를 들어 refit(?)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이 프로그램을 없애기 위해서 응용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지우고, 라이브러리에 가서 지우고, 스타트업폴더인가? 거기서 들어가서 또 지워야만 삭제가 되죠. 그럼에도 이게 모든게 끝난건지 알 수 없구요. 하지만 윈도우에서는 언인스톨 프로그램에서 클릭 한번이면 90% 이상의 모든 파일이 삭제되었다는 믿음은 생기죠. 맥이랑 윈도우랑 어느게 잘못된 구조인지는 판단하기 힘드나 어느게 편한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토달아서 반박하는게 아니고 제 생각은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생겨났음을 알리는 거니 불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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