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스포, 엥?

권리세 김혜리 합격입니다.

 

이진선이 떨어지다니...

 

뭐, 제 귀가 막귀인데다 이진선씨 같은 목소리가 흔하니까...라고 하면 할말은 없어요.

 

그런데.

 

2명만 추리는 경쟁에서 권리세가 올라가고 이진선이 떨어지는 결과는 고개가 갸우뚱거려질 수밖에 없네요.

 

아! 드디어 전화투표 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났구나...싶었는데.

 

 

권리세가 부른 '애인 있어요'는...허허....네 뭐. 생략입니다. 

 

화면에 비치는 리세양의 모습은 참 예쁘고 호감이 갑니다만,,,,자꾸 저를 안티로 만들게 하네요.

 

포털사이트 기사는 이 결과가 너무나 당연하고 예상되었다는 식입니다. 불쌍한 진선양...

 

 

글쎄요,,,,전 해인사 스님의 선택이 이은미씨의 선택보다 더 수긍이 갑니다.

 

진선양 화이팅!!

    • 전 실수로ㅠ 딱 결과만 봤는데 많이 어리둥절했어요.
      권리세 좋아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 올라갈만했나??하는 생각이..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접때 막판 이은미가 권리세 살려줄 때도 신승훈이 자꾸 주최측이랑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강조하는 게 오히려 더 의혹이 들기도 했고ㅋ
      근데 암튼 권리세가 상품성이 있긴 하니...
    • 대중적 매력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요? 이진선양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맨토라는 사람이 그냥 (존재하기도 어려운)객관적이고 기계적인 평가로 줄 딱 세워서 노래를 얼마나 더 그럴듯하게 하냐.라는 기준하에 1,2,3위 정하는게 아니니 전 그냥 저연스러운 결과처럼 보였어요.
    • 태그 가 슬프네요...ㅠㅜ
    • 전 원미씨인가 하는 분이 아깝던데... 마지막인 것 같아서 속상하다고 할 때 저도 속상했어요. 이번 팀은 떨어진 사람들도 너무 아까워요. 권리세는 앞으로 확실히 뭔가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지만요.
    • 저도 이진선씨 좋았는데 아쉬웠어요. 그런데 귄리세/김혜리가 붙은것도 좋아요 2222222
      개인적으로 권리세는 다양한 표정이 보일 수 있는 노래를 부르면 좋겠어요.

      베짱이팀은 분량이 왤케 짧은지 몰겠네요...저만 그렇게 느낀건가.
      지난 주 예고편에서 보였던 되게 자유로운 분위기가 다 편집되었더라구요ㅠㅠ
      김한준군의 Can't take my eyes of you와 희주양의 담다디와 브라보 마이라이프 듣고 싶었는데ㅠㅠㅠㅠ
      백새은양 음색이 참 좋아요.
      아리양..오늘 방송에서의 태도만 보자면, 몹시 재수없었어요.
    • 노래를 잘 부른다는게 꼭 성량이 풍부하다거나 고음을 잘 지른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그런데 리세양 노래는 정말이지...개인적으론 들을 때마다 불안해요. 가늘어서 끊어질 것 같고.
      진선양이 스님들에게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걸 보면 대중적 매력도 떨어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 대중이 어떻게 생각하든 우선 제 귀에 캔디고.
    • 권리세랑 이진선, 각각 따로 놓고 보면 이진선이 훨씬 '객관적으로 잘하는' 사람이긴 하죠.
      근데 오늘 방송 가만히 보고 있으니 저라도 권리세를 뽑을 것 같더라고요.
      멘토로서 가르칠 맛이 나는 후보인것 같아요. (예쁜 건 덤이고)
    • 청중의 눈을 사로잡는 개인의 매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가수로 살아간다면
    • 그 분위기에서 스님들의 득표를 '대중적 매력,혹 선호도'와 연결짓기엔;;;^^;
      성량이 풍부하고 음역대가 넒은건 노래를 잘부르는 좋은 조건들중 하나겠죠.이진선씨가 권리세씨보다 기술적으로 훨씬 유려한건 분명하고요.
      다만 티비프로라는게,연예인,스타를 찾겠다는 프로그램에서 그 가치가 누가 노래를 얼마나 더 객관적으로 잘하느냐.에만 매몰되지 않는건 당연해 보인다는거죠.

      이진선씨의 실력이나 매력과 권리세씨의 실력이나 매력의 비중과 가치비교는 당연히 사람마다 다른 시각이 있는거겠지만 제 입장에선 그다지 현재의 결과가 이상하거나 무리스럽진 않은 딜처럼 보였어요.
    • 권리세씨보다 애인있어요 를 훨씬 맛깔나게 잘 부르는 친구들이 어림잡아도 열댓명은 떠올라서 이해불가...
    • 저도 봄여름가을겨을 부른 분이 아쉬워요. 솔직히 김혜리씨는 인간적 매력이 너무 없고 권리세씨는 예쁘고 매력있는 거 알겠으니까 걍 어디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빨리 데려갔으면 싶고, 이런 프로그램에서 결국 메이저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 최상층에 올라가는 게 당연하겠지만 또 한편으론 각자 자기 스타일을 살릴 수 있게 해서 골고루 올라갔으면 싶은데. 원미씨(?) 이 분은 충분히 목소리도 좋고 랩도 잘하고 멋있는데 1)멘토와 안 맞아서 2)외모때문에? 안 된 것 같아서요. 슈스케에서도 랩과 보컬이 둘 다 됐던 분이 떨어져서 전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윤미래가 멘토였다면 오래갔을텐데. 멘토들의 성향이 전 대중음악 영역을 포괄할 정도로 넓고 다양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아쉬워요.
    • 저희 어머니는 어제 위탄을 처음 보셨는데, 보면서 김혜리랑 권리세가 되겠다고 딱 찝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대중기호에 맞게 잘 뽑았나보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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