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선수가 은퇴했군요.

 

 

 

 

 

 

 

 

 

 

81년생 박지성 선수와 동갑으로 아직 한창 뛸  나이지만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이라는 증세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국내 축구 선수 중 안정환 다음으로 섹시한 선수인데.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만으로도 빛이 나는 몇 안 되는 선수였죠.

목소리는 좀 깹니다만...

 

 

 

 

 

 

 

수원 서포터 바로 앞에서 도발 세리머니를 펼칠 정도로 강단도 있었죠.

 

K리그에서 다시 한 번 봤음 했는데 아쉽네요.

 

 

 

 

 

 

 

    •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했나봐요. 진통제와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잘 정도라네요.
    • 최근 국내 복귀시 10억요구설로 좀 까이긴 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사기를 치려고 한 건지 아님 에이전트의 뻥카인건지..
      암튼 하지정맥류와 고관절 부상을 안고 대표선수를 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지요.
      이제 고통에서 벗어나 좀 편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수원팬 입장에선 웬수같은 선수였지만 전북팬 입장에선 딱 1년 있었지만 완소선수로 남았지요.
      아마 전북팬이 더 다수였다면 넷상 이미지도 더 좋았을지도..
    • 전 축구는 잘 몰라요. 근데, 언제부턴가 이 사람을 보면 축구선수인가, 화장품,청바지 모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팬이시라면 죄송해요. 근데 잠을 못 잤었다. 하는 글을 보니 맘이 또 싸하네요..
    • 레벨9// 김호곤 감독 말에 의하면 이번에 조재진에게 영입 제의를 했는데 조재진이 재활 중이라며 사양했다더군요.
      그걸 보면 10억 요구설은 에이전트의 뻥카였던 것 같습니다.
    • 암튼 뉴카슬 입단 직전 메디컬 테스트에서 걸린 게 본인으로선 가장 아쉬웠을 거예요.
      그리고 그 덕에 뻥쟁이가 되어 버린 최원창기자도 참 억울하겠죠.
    • 수원 서포터랑 같이 나온 사진... 언뜻 볼땐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깨알같은 모자이크 돋네요 ㅋㅋㅋ
    • ㅋ 다들 너무 격하게 욱하고 계셔서... 손가락욕은 여자분들이 더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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