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고양이가 오늘 새벽만큼만 얌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

글쎄요. 종교가 영원할 수 있을까요? 확신하고 자료로 삼기엔 인류의 역사가 너무 짧지 않습니까. 우린 우리를 대상으로 영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엔 너무 젊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지금의 제도권 종교가 없는 세계는 충분히 상상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전엔 종교의 영역이었던 것들 상당수가 독립한지 오래예요. 과학, 윤리, 법... 이런 것들은 이전에 모두 종교의 영역이었습니다. 


3.

MT에 참석했던 신입생이 군기잡는다고 설쳐대던 4학년에게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 이런 녀석들 얼굴 좀 한 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무지 평범하게 생긴 녀석일 겁니다. 남들이 다들 하는 걸 자기도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겠죠. 아마 감옥에서 나오면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잊어버리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투덜거리며 남은 인생을 오래오래 낭비하다 죽을 겁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0319074509334&p=yonhap


4.

오늘은 저번에 쓴다고 선언했던 리뷰들을 마저 씁니다. 


5.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을 읽었습니다. 보르헤스가 컨벤션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수사한다는 추리물인데, 몇몇 전기적 사실들이 걸립니다. 우선 보르헤스는 러브크래프트를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보르헤스의 서재는 그렇게 책들이 여기저기 잔뜩 쌓여있는 난장판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다들 책이 너무 적다고 놀랐었다죠. 그리고 존 디가 그냥 원숭이가 아닌 오랑우탄을 언급한 거 맞습니까? 당시 유럽인들은 오랑우탄을 몰랐을 것 같은데.


6.

뭐라고라고라고라라고라고... 이게 새 원더우먼 커스튬이라고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만들기 전에는 괜찮은 소스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만들어놓고 보니 이상하네요. 소프트 코어 포르노에 저질 CG를 섞은 듯해요.

 

    • 7.그냥 보면 몰랐는데... 소프트코어 포르노라는 말을 들으니 그렇게 느껴지네요.ㅎ
    • 0. 제시카보다 키가 작은가
      7. 하악하악
    • 7. 갑자기 고양이눈이... ㄷㄷㄷ
    • 3. 저런 사람들은 신기한게 사람도 골라가면서 설칩니다. 저 학교 다닐때도 저런 선배 있었는데, 희한한건 꼭 때리던 놈들만 때린다는 거

      죠. 한 마디로 공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기 몸값 올리려고 저런다는 겁니다.

      7. 고양이 눈이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 저렇게 반갑다고 하는 여자들 많이 본거 같죠.
      우리 고양이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데 밥 달라고 할 때만 야옹 야옹 몇번 그러죠.
      종교의 인류적 계급이 이제 제자리를 찾아가는거 같죠.
      감옥 안에서 무의도식 하다 나오면 그냥 살겠죠.
      하나 하나 모르는 말이군요.
      저런 얼굴이 원더우먼에 가깝게 보여요.
      정말 그러네요 저눈이 저렇게 커지는군요 집의 고양이 눈을 찍어서 합성한거 같군요.
    • 6. 누님 몸매가 환상적이시네요....와우
      게시판에 모 무명 여배우 좋아하시고 트위터로 답글도 받았다는, 팬사이트 만들고 싶다고 하셨던 (아, 이미 만드셨나?)
      그 분이 원더우먼 리메이크 영화 주인공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셨던 거 생각나네요. 그 배우와 사진속 인물이 동일인물 맞나요?
    • 6. 이건 아니죠... 이 옷이 아니예요. 전 그저 조금 심플하고 별만 좀 없애주길 바랬을 뿐 이어요. 파워레인저를 찍을 것도 아니잖아요. 흑흑
    • 3. 남의 인생 망치고 자기 인생도 자발적으로 망쳤네요~
      6. 가슴이 저렇게 붙어있을 수도 있나요? 특히 왼쪽가슴(시점기준 오른쪽) 너무 이상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